Update : 2026-10-0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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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보 목사 “지금 대한민국은 전체주의 국가 되기 직전 상황”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11일 국회대로에서 시작
“기도로 시작한 대한민국 위기 맞아 기도로 다시 살리자”
18일부터 서울·부산·인천·대전·대구·전주·포항서 동시 진행
▲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로에서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11일 열린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왼쪽 네 번째부터)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조배숙·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등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서도 여당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날 세이브코리아 측은 “대한민국이 헌정질서 붕괴라는 초유의 위기를 맞아 ‘한국을 구하자’라는 뜻의 ‘세이브코리아(SAVE KOREA) 국가비상기도회’를 개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종원 기자 ⓒ스카이데일리
  
개신교계 구국 단체인 세이브코리아(Save Korea·대표 손현보 목사)가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로에서 2만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나라를 위한 ‘국가비상기도회’를 개최했다. 
 
영하권을 오르내리는 맹추위 속에서도 청년층과 온가족이 손을 잡고 나온  가족 단위 참여자가 다수 눈에 띄었다. 
 
행사 시작 전부터 국회의사당역 인근에는 봉사자로 참여한 남녀 청년 수백 명이 곳곳에서 길 안내를 하고 진행을 도왔다. 세이브코리아 관계자는 “여러 교회에서 청년 300명 이상이 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집회 참여자들은 ‘대한민국을 구해주세요’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강 같이’ ‘탄핵폭주, 내란선동 STOP’ 등의 피켓을 들면서 탄핵 반대를 외쳤다.
 
세이브코리아는 기도로 시작한 대한민국의 위기에 맞서 ‘기도로 다시 살리자’는 뜻에서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목사를 주축으로 만들어진 조직이다.
 
세이브코리아라는 이름은 미국의 동북아전문가이자 시사평론가인 고든 창 변호사가 트위터에 남긴 “한국 국민이여, 지금 나라를 구하시오”라는 메시지에서 영감을 얻어 20일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국 국민이 기도로 나라를 일으키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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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준비위원장이자 사무총장인 홍호수 목사는 “세이브코리아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구원해 주길 바라는 단 하나의 목적만이 있다”며 “우리 안에서도 서로 다른 많은 의견이 있지만, 대한민국을 구원해 주실 분은 하나님뿐이라는 하나의 뜻으로 모여 기도하는 것에 마음을 모으고 있다”며 국가비상기도회는 정치적인 좌·우 이념이 아니라 크리스찬들이 오직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려고 모이는 집회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세이브코리아 측은 이날 서울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집회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18일에는 서울 2차 대회를 비롯해 대전(대전역)·부산(서면로터리)·인천(자유공원)·대구(동성로)·전주(풍남문광장)·포항(영일대광장)에서 같은 시간에 지역별로 집회가 진행된다.
 
연사 중 가장 먼저 단상에 오른 손현보 목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전체주의 국가가 되기 직전에 와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운을 뗀 뒤 “중국이 교회를 불사르고 사상과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처럼 이제 우리나라가 그 직전 단계로 가고 있지 않나 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현재 대한민국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손 목사는 이어 “지금 대한민국에 바른 말씀을 갖고, 바른 정치적 생각을 갖고,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집단이 단 한 곳도 없다”고 일갈하며 “온 나라가 잠잠히 있는 상황에 교회마저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우리는 다음 세대를 위해서 바른 말과 바른 생각, 바른 가치관을 전파하고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역사 속 기독교가 중심이 되어 나라를 움직였던 일들과 기독교 국가인 독일이 아돌프 히틀러 정권 때 침묵으로 초래된 비극적인 결과에 대해 언급한 손 목사는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중국의 시진핑과 다름없는 독재를 하고 있다. 민주당이 대통령은 물론 감사원장과 대통령권한대행 중이던 총리마저 탄핵하고, 이를 비판하는 언론과 유튜버를 고소·고발하는 것은 이재명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이 망가져도 좋다는 잘못된 선택의 결과이니, 이 모든 사태를 보며 이재명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고 생각한다”고 외쳤다.
 
손 목사는 이어 “이런 나라가 계속된다면 우리는 자유를 잃어버리게 되고 우리의 모든 사상도 통제받을 때가 올 것”이라며 “우리는 여기서 일어나서 기도하고 나라를 회복시키는데 힘써야 한다”며 국가를 위해 함께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두 번째 연사는 수원명성교회 유만석 목사가 나섰고, 세 번째 연사와 기도는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가 담당했다.
 
유만석 목사(수원명성교회)는 “지금 대한민국은 체제 위기의 기로에 서 있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지킬 것인지, 아니면 종북 세력과 외세에 나라를 넘길 것인지 결정해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
 
유 목사는 입법·사법·행정부의 부패를 지적하며 “다수당의 입법 독재와 공권력의 무력화가 심각하다. 특히 사법부가 대통령 체포영장을 발부하고도 진짜 범법자들의 구속영장은 기각하는 현실은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 난국에 목회자와 교회가 깨어나야 한다”며 “애국과 기도를 통해 나라를 지키는 것이 우리 성도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는 “야당은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계기로 국가 내란죄라는 확증을 가지고 대통령을 구속하고 결과적으로 무정부 무질서한 세상을 만들어 자신들이 집권하는 데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목사는 이어 “자당 대표의 세를 얻기 위해서 대통령 만드는 길밖에 없어도 나라의 안위와 국민의 고통은 생각지도 않은 이런 이기적인 집단은 반드시 우리가 일어나서 막아내고 저항해야 한다”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또한 “우리는 무지한 국민을 깨우고, 비상식적인 독재와 반민주적 행태를 저지해야 한다”며 “나라를 지키는 것은 정권을 지지하는 문제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와 복음적 가치를 수호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취지문 낭독에 나선 20대 청년 안유진 슈브(하나님이 지으신 여성의 모습으로 돌아가고자 만든 캠퍼스 연합 스터디 모임) 대표와 최성민 씨는 “지금 대한민국은 헌정 질서의 붕괴라는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며 “거대 야당이 장악한 국회는 행정부를 마비시켜 국가적 대혼란을 초래했고, 삼권분립이라는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자유 민주 공화국의 원칙을 무너뜨렸다”고 규탄했다.
 
다음은 취지문 전문이다.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할 지어다!(암5:24)
 
대한민국은 1948년 기도로 세워진 자유롭고 자랑스러운 나라다. 140년 전, 미국 선교사들을 통해 자유와 독립에 눈을 뜬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은 국가의 위기 때마다 기도와 행동으로 나라를 구해왔다.
 
지금 대한민국은 헌정질서의 붕괴라는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거대 야당이 장악한 국회는 행정부를 마비시켜 국가적 대혼란을 초래했고 ‘삼권분립’이라는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공화국의 원칙을 무너뜨렸다.
 
당대표가 12개 혐의로 기소돼 5개의 재판을 받고 있는 민주당은 행정부를 향한 29번의 위법적 탄핵을 통해 국정을 마비시켰다.
 
또, 대통령을 탄핵소추한 것을 넘어 대통령권한대행을 위법하게 탄핵소추해 권한대행의 대행체제라는 헌정사상 유례 없는 폭거를 저질렀다. 이는 주권자인 국민을 능멸하고 법치를 무너뜨려 대한민국의 헌정체제를 유린하는 반역적 행태다.
 
이런 권력의 폭주를 감시하고 국민에게 진실을 보도해야 할 언론은, 오히려 민주당이 퍼뜨리는 가짜뉴스와 선동을 여과없이 보도하며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있다.
 
지금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나라를 사랑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일어서야 할 때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일어선 우리는 이제, 조용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던 애국시민들을 일으켜, 삼권분립을 훼손하고, 법치를 유린하는 대한민국의 반역자들에 맞서 싸워나가야 한다.
 
그리하여 1948년 기도로 세워진 대한민국에,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만들 것이다. 지금 전 세계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대한민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나라를 정의롭게 하는지 지켜보고 있다.
 
SAVE KOREA, SAVE KOREA!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모여 지금 기도하자!
우리 모두 용기를 내어 하나님의 정의를 외치자!
우리 모두 행동함으로 대한민국을 구하자!
 
▲우리의 다짐
 
SAVE KOREA는 하나님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의 구국기도회이다.
우리는 한 마음으로 모여 정의의 원천이신 하나님께 호소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앞장선다.
우리는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강물같이 흐르게 할 것을 선포한다.”
  
 
▲ 세이브코리아 구국기도회를 이끌고 있는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연설을 하고 있다.
  
 
 
▲ 개신교계 단체인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부산 세계로교회·수원 명성교회·제자광성교회 등 다수 교회가 참여한 국가비상기도회가 열렸다.
  
▲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1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대로에서 개최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한 수만 명의 성도와 시민들이 모여 뜨거운 기도로 나라를 위한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스카이데일리
  
▲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1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대로에서 개최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한 수만 명의 성도와 시민들이 모여 뜨거운 기도로 나라를 위한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스카이데일리
   
 
▲ 이날 행사에는 (왼쪽부터)심하보 은평제일교회 원로목사·조정진 스카이데일리 대표이사·조배숙·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김민수 국민의힘 전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1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대로에서 개최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한 수만 명의 성도와 시민들이 모여 뜨거운 기도로 나라를 위한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스카이데일리
  
▲ 집회 참여자들은 ‘대한민국을 구해주세요’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강 같이’ ‘탄핵폭주, 내란선동 STOP’ 등의 피켓을 들면서 탄핵 반대를 외쳤다. 이종원 기자
   
▲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1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대로에서 개최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한 수만 명의 성도와 시민들이 모여 뜨거운 기도로 나라를 위한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스카이데일리
  
  
▲ 이종원 기자 ⓒ스카이데일리
  
세이브코리아 국가기도회 취지문 낭독에 이어 ‘국회의원이 이야기하는 대한민국의 위기’ 코너엔 요즘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지킴이를 자처해 주가가 잔뜩 오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조배숙 의원, 그리고 김민수 국힘 직전 대변인이 마이크를 잡았다.
 
윤상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한다. 개인 대통령 탄핵을 넘어서서 대한민국 체제 탄핵이고, 미래 탄핵이다. 우리 후손들 아들딸들의 탄핵이기 때문”이라며 “미국에서는 닉슨 대통령을 탄핵하는 데 2년이 걸렸다. 클린턴 대통령 탄핵하는 데 1년이 걸렸다. 그런데 우리는 대통령 탄핵하는 데 보통 두세 달이면 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은 공수처에 없다. 공수처가 영장을 청구하고 발부하는 자체가 명백한 불법이며 원천 무효”라며 “정당한 수사권을 가진 기관이 정당한 절차에 의해서 정당한 영장을 가져오면 언제든지 그것에 응해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조배숙 의원은 “140년 전 이 땅에 복음이 전해지며 대한민국이 세계 선교 2위 국가로 성장하고, 경제와 문화에서도 번영을 누렸다”며 “그러나 지금 민주주의의 기본인 언론과 사상의 자유가 억압당하고 있다. 카톡 검열까지 거론되는 이 상황은 독재로 가는 위험한 징후”라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우리가 기도와 연합으로 이 위기를 극복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대한민국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전 대변인은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교육을 건드려야 부모의 사교육 부담이 사라지고, 내 새끼 의사 만들겠다고 부정을 저지르는 일이 없어지고, 청년들이 바르게 경쟁하지 않아 않겠냐고 교육 개혁을 외쳤다”며 “이런 바보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위해 한 번 쯤 나올 때가 되지 않았냐”라고 탄핵 반대를 주장했다.
  
다음 순서는 중요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서울대 게시판에 성명서를 게시하는 김은구 서울대포럼 대표 ‘진실과 거짓의 전쟁’, 조평세 1776연구소 대표 ‘우리는 왜 광장에서 기도하는가’, 김성원 그라운드씨 대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자’, 손영광 울산대 교수 ‘왜 지금 한국이 엄청난 위기인지’, 사라그라운드 책읽는사자 대표 ‘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건국한 나라’를 주제로 한 열변이 이어졌다. 
 
김은구 대표는 “대한민국에 대한 가장 큰 거짓말은 ‘이 나라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던 부정한 나라’라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축복을 망각하고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위험한 생각”이라며 “이 거짓말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이 나라를 지켜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독교 청년 유튜버로서 계엄 및 탄핵 사태 이후 가장 주목받는 김성원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배경에 대해 “계엄 이전 민주당은 여러 위태로운 국제 정세에도 불구하고 안보 예산을 대폭 삭감했고, 문재인이 망가뜨렸던 원전을 윤 대통령이 부활시켰더니 그 예산도 대폭 삭감했다. 그리고 이재명과 문재인의 잘못을 수사하지 못하도록 공직자들을 계속 탄핵시켰다”며 “이것이야말로 반국가세력의 이적행위다. 이런 자들이 정권을 잡으면 얼마나 더 위험한 짓을 하겠는가”라며 “이제 국민이 이를 막기 위해 국민의 힘을 보여 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측으로부터 내란선전죄로 고발당한 그는 이날 민주당 관계자들에게 “누가 대한민국인지, 반대한민국인지 가려 보자”고 외쳤다.
 
젊은이들이 할 말을 하는 ‘우리들 목소리’ 코너에서 권예영 탄핵을반대하는청년모임 대표의 ‘탄핵을 반대하는 청년들의 목소리’, 정대교 대학생의 ‘20대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나님께 속한 전쟁’, 이명준 학생의소리 대표의 ‘우리가 지킬만한 나라’, 김선광 고등학생이 ‘정치 세뇌를 멈춰주세요’가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2시간이 조금 넘어 마무리된 이날 행사는 홍호수 목사의 마무리 기도로 종료됐다.
 
찬양과 반주는 그룹 달빛마을과 그레이스선교교회 예배팀이 맡아 흥을 돋궜다.
 
이날 행사장 VIP석에는 정광택 태원영화사 회장(대한민국합기도협회 명예총재)을 비롯해 심하보 은평제일교회 원로목사·황학수 전 의원(보국영웅CALLHERO중앙회 총재)·이희규 전 의원(대한민국헌정회 미래전략특별위원회 위원장)·김일주 대한민국장로연합회 공동회장(前건국대통령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 사무총장)·박원영 목사(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운영위원장)·이다윗 목사(이준호·임마뉴엘 선교재단 이사장·사단법인 대한황실문화원 고문·미국 뉴욕)·한성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前노조위원장·장재언 선관위서버까국민운동본부 대표·천창룡 부정선거방지대 상임위원·김정수 코미디언·손한나 국민희망저널 국민데일리 공동대표·고유정 한국근우회 부회장·문혜영 한국근우회 위원(키키 대표)·정부영 트루스코리아 대표 겸 본부장·이흥식 피낭시에여행 대표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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