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재물보험사 FM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스타 선수인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파트너십은 이달부터 시작되고 FM과 보스턴 커먼 골프 팀 간 기존 파트너십의 연장 또한 포함된다.
말콤 로버츠(Malcolm Roberts) FM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는 “FM과 맥길로이는 최고를 향한 집념을 공유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선보이고 있다”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맥길로이는 FM이 새로운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회복탄력성의 힘을 전 세계의 새로운 시장에 전달하는 데 있어 완벽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FM은 맥길로이와 함께 FM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이벤트를 주최 및 지원할 예정이다. 맥길로이는 일부 선별된 PGA 투어 토너먼트에 FM의 로고가 새겨진 골프백을 가지고 출전한다. FM의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LPGA 상위 랭커 메건 캉(Megan Khang)과 함께 활동하게 된다.
데이비드 존슨(David Johnson) FM 수석 부사장 겸 최고 고객 경험 책임자는 “맥길로이가 얼마나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선수인지는 세계가 알고 있다”며“골프 코스를 벗어나서는 진정성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성격과 뛰어난 비즈니스 감각으로 잘 알려져 있고 이는 FM이 전 세계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회복탄력성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고 말했다.
맥길로이는 2008년 프로로 전향한 이후 37번의 세계 프로 무대 우승·125번의 Top 10 입상·79번의 Top 5 입상을 기록했다. 그는 2011년 US 오픈·2012년과 2014년 PGA 챔피언십·2014년 오픈 챔피언십 등 메이저 대회에서 총 4번 우승을 차지했고 2010년·2012년·2014년·2018년·2023년 총 5차례 유러피언 라이더컵 우승팀 멤버로 활약했다.
맥길로이는 ”FM과 스크린 골프 리그 TGL(Tommorrow’s Golf League)의 협력을 통해 FM과 FM의 리더십을 알게 되는 특권을 누렸고 이제 FM의 글로벌 앰배서더가 돼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함께 FM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고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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