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가 사회초년생 청년의 경제생활 역량을 높이기 위해 29일까지 ‘청년 경제독립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금융 생활의 기초를 점검하고 소득·지출 관리, 자산 형성 및 투자 등 청년들이 자신의 경제생활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5차시로 진행된다. 1일 경제생활 진단을 시작으로, 8일 소득·지출 관리 ,15일 자산 역량 성장, 22일 경제 보드게임을 통한 투자 연습, 29일 경제 로드맵 설계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경제독립 아카데미는 남양주시 거주 사회초년생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동기와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초년생 청년들이 자신의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금융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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