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안전 중심의 발전설비 운영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경영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생산성대상 공공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기술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중소기업 동반성장 노력이 국가 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성과로 평가받았다.
한수원은 29일 서울시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국가생산성대상 종합대상 공공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국가생산성대상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정부포상이다.
체계적인 경영혁신과 생산성 향상 활동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등에 수여한다.
한수원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업무혁신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술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노력도 이번 수상에 반영됐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발전설비 운영 효율화에 주력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국내외 에너지 사업 추진 역량도 강화해 왔다.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역시 주요 성과로 꼽혔다. 한수원은 협력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판로개척과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이를 통해 발전설비 운영과 기술혁신에 집중하는 동시에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며 생산성 중심의 경영체계를 강화했다.
한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전한 발전소 운영을 기반으로 한 기술혁신과 업무 효율화를 지속할 방침이다.
협력기업과의 상생협력도 확대해 국가 에너지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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