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04 15:27
뉴스 > #E fact > 유통·물류·광고
SPC 파리바게뜨 필리핀 1호점 연일 북새통
1호점에 매일 평균 1200여명 방문
빵·케이크 하루에 3000개 넘게 팔려
정도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02 09:52:01
▲ 마닐라 ‘파리바게뜨 몰 오브 아시아(Mall of Asia)점’에서 손님들이 북적거리고 있다. SPC그룹 제공
 
SPC그룹은 최근 마닐라에 문을 연 필리핀 1호점 ‘파리바게뜨 몰 오브 아시아(Mall of Asia)점’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안착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SPC그룹에 따르면 ‘파리바게뜨 몰 오브 아시아점’은 지난달 18일 오픈 이래 4월말까지 매일 평균 1200여명의 방문하고 있으며 하루에 빵과 케이크 등의 제품이 3000개가 넘게 팔리고 있다. SPC그룹은 올해 하반기 필리핀에 2개의 점포를 추가로 오픈 하는 등 적극적인 현지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다른 동남아 진출 국가와 마찬가지로 필리핀 시장에서도 ‘고급화’와 ‘현지화’ 전략을 펼치며 현지인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동남아 시장의 허브국가이자 트렌드를 이끄는 싱가포르에서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로 포지셔닝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를 제고해온 파리바게뜨는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으로 진출을 확장하며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필리핀에서도 이러한 브랜드 파워와 고급 이미지를 바탕으로 현지 시장을 잘 아는 유력기업인 ‘버자야 푸드(BERJAYA Food Berhad)’와 파트너십을 통해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진출했다.
 
또한 현지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필리핀 국민빵으로 불리는 ‘엔사이마다’(설탕과 치즈를 빵 위에 듬뿍 얹은 디저트)를 파리바게뜨의 노하우로 재해석한 필리핀 한정판 ‘순수 우유 크림 엔사이마다(Korean Milk Cream Ensaymada)’를 선보여 연일 완판되고 있으며 한국의 인기 제품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스테디셀러인 ‘실키롤케익’도 현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동남아시아 특유의 몰링(대형쇼핑몰에서 쇼핑·외식을 즐기는 것) 문화에 맞게 편안하고 고풍스러운 카페 분위기의 좌석을 제공하고 테이크아웃 편의를 더한 키오스크를 별도 운영하는 등 현지 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마케팅과 운영 방식이 주효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SPC그룹 관계자는 “2012년 동남아시아 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10년 넘도록 꾸준히 투자와 노력을 이어오며 축적해온 경쟁력과 노하우로 필리핀 시장에서도 성공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리바게뜨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에서 K-베이커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92,542 ▶
어제 140,481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