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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구 변호사의 프랑스 좌파 친환영 올림픽 바벨탑 문화에 대처하는 인류의 지혜와 용기
Attorney Suh Suk-koo's message France Olympic's Biased Leftist-Friendly Environment and Mankind's wisdom & courage to overcome them.
크리스마스와 예수 그리스도의 최후의 만찬을 모독하고 조롱한 프랑스 좌파 반기독교 올림픽
France Paris Plympic's left- anti christianity mocking Jesus Christ and his last supper.
올림픽은 이념을 뛰어넘는 평화의 제전이다. 그러나 파리올림픽은 지나친 좌파이념적 극단적인 친환경을 지향한 탓에 엄창난 비난을 받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예수 그리스도의 최후의 만찬을 공공연히 모독하고 조롱한 반기독교 좌파 파리올림픽이 그러하다.
심지어 올림픽 입장식 세계에 중계되고 있는 현장에서 한국을 북한이라고 소개한 것도 실수가 아닌 파리 좌파 올림픽이 저지른 고의적인 만행이다.
세계 수많은 언론이 프랑스 파리 올림픽을 비난하는데 미국 극좌파 조 바이든만이 파리올림픽을 극찬하는 정신나간 짓을 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가 이 모든 것을 사과를 하였다고 하지만 이런 사태를 수수방관한 프랑스 정부의 책임도 간과할 수 없다.
이번 프랑스 총선에서 극좌파가 승리한 것만 보더라도 프랑스는 과거의 민주주의를 버린 것이다.
사이비 환경 가면을 쓴 극단적인 친환경 좌파 올림픽
Too radical left friendly environment Olympic wearing pseude evironment mask.
소수 성애자 동성애를 지나치게 내세운 것도 그렇고 극단적인 친환경을 내세워 폭염임에도 에어컨도 틀지 못하게 하고 심지어 채소만 먹으로고 육식을 금지한 파리올림픽 식단은 요리로 유명한 프랑스 음식이 배척받게 했다.
프랑스 정부는 친환경을 내세우지만 아름다운 세느강을 더러운 강으로 변질시킨 사이비 친환경 정부에 불과하다. 프랑스 도시들은 쓰레기가 넘쳐나 더러운 도시로 악명 높다. 말로만 친환경을 내세울 뿐 실제는 쓰레기 도시들이 쓰레기 지하철로 환경을 악화시키고 있고 밤늦게 다니는 것도 불안한 범죄가 많은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프랑스 정부는 깨닫기 바란다.
한국은 프랑스와 같은 유럽보다 도시가 깨끗하고 밤늦게도 치안이 좋아 안전해 선진국도 한국의 대중교통인프라나 깨끗하고 치안이 잘된 한국의 도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희망적인 최근 유럽의 변화. 환경은 중요하나 미국은 물론 전 세계 환경운동의 좌경화 위험.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Hopeful Change in recent Europe. Environment is vital for su. Yet Environmental Movement's Risk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world. Korea is no exception.
물론 환경도 중요하지만 지나친 친환경 환경 파쇼는 위험하다. 필자는 환경운동을 과거에 한 때문에 미국정부의 초청을 받아 미국에 간 적이 있었지만 미국도 한국도 세계도 환경운동은 지나치게 반미적이고 극단적인 좌파인 것에 놀라 환경이 중요한 줄을 알지만 환경운동을 접고 북한인권운동으로 방향을 틀어버린 경험이 있다.
친환경 올림픽에서 크리스마스와 예수 그리스도의 최후의 만찬과 크리스마스르 공공연히 모독하고 조롱한 것은 현 환경운동의 주류가 좌편향이기 때문에 자초한 재앙이다.
위대한 민주주의와 기독교의 고향 유럽은 현재 사라져가고 있다. 프랑스는 30여 개 도시에서 폭력이 난무한 것은 무분별한 이민이 자초한 문화갈등이고 프랑스를 좌편향 함정에 빠뜨리고 있다. 이것이 프랑스만이 아니라 유럽 전체에 확산되고 있고 미국의 교회와 성당이 텅텅 비어가고 있는 것도 지나친 좌경하 탓이다.
1990년대 환경운동을 했던 필자는 지금도 환경운동이 별다른 변화가 없이 비슷하지만 중공이 화석연료 최대 소비국이면서도 중공의 공해에 대하여는 침묵하고 한국과 미국과 일본과 유럽의 공해에 대하여 지나치게 반대투쟁을 하는 좌편향이 극심한 편이다. 필자가 환경운동을 그만둔 이유고 이런 편향된 분위기를 탈피하고 싶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최근 유럽의회 선거에서 보수우파가 승리하고 좌파가 참패한 것은 유럽인들이 늦었지만 유럽을 병들게 하는 좌파에 대한 인내심이 끝나가고 있다는 좋은 증거이다.
딥 스테이트와 부정선거 카르텔의 도널드 트럼프 암살 실패와 부정선거 시도는 미국과 한국은 물론 세계의 운명이 좌우되는 중대한 위협.
Deep State and Rigged Election Cartel their assasination failure to Trump and fraud election in the coming Presidential Election are sure to grave threat for the destiny of South Korea, the United States and the world.
트럼프에 대한 암살 시도는 딥 스테이트와 부정선거에 저항하는 트럼프를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더구나 유세장에 드론을 띄워 위험한 사태에 대처해야 한다는 의견이 묵살되고 하원 조사과정에서 밝혀진 암살자가 지붕 위에 올라가는 동영상을 경찰이 20여 분 전에 제보받고도 간과한 것은 비밀경호국이 사실상 암살을 조장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한국과 중공이 부정선거로 전 세게 반미친중정권을 양산하는 실태가 트럼프 공화당 정권의 승리로 그 진실이 들어날 것을 두려워하는 사탄의 세력이 저지르는 위험에 우리는 절박한 기도와 헌신을 해야 할 때이다.
바이든이나 버니 샌더스보다 더 좌파적인 극단주의자 카멀라 해리스를 미국의 좌파 주류언론, 국내 조중동·뉴데일리·펜엔드마이크·자유일보마저 극찬하는가?
워싱턴 이그제미너 보도에 의하면 해리스는 외교·인종·유산·환경 등 주요 이슈에 그녀는 극단주의자(extremist)라고 비판받고 있다.
뉴스맥스는 트럼프의 말을 인용해 해리스 카멜라를 급진적 좌파(Radical Left)이라고 보도했다. 해리스는 미네소타 방화·약탈·경찰을 습격한 자를 보석으로 풀어주자고 모금운동을 도와주고 경찰예산 삭감 발언을 자주했다.
미국의 좌파 주류언론은 물론 한국의 보수를 자처하는 조중동과 뉴데일리·펜엔드마이크·자유일보가 극단적인 좌파 해리스를 극찬하는 무늬만 보수이고, 실질은 극좌파 선호하는 사이비 보수언론으로 전락한 것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 왜냐하면 바이든보다 극단적인 좌파 버니 샌더스보다 저 좌파적인 해리스를 지지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람시의 진지전을 따르는 딥 스테이트들은 부정선거로 바이든을 당선시킨 다음 이번 대선에서 바이든이 승산이 없자 트럼프 암살을 시도하고 실패하자 바이든 인기가 추락하자 그보다 저 좌파적인 해리스 부통령을 대선주자로 네세운 것은 딥 스테이트와 부정선거 카르텔의 음모가 아닐까?
4.10 본투표와 사전투표 개표 결과의 현저한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불가능한 명백한 부정선거 왜 수수방관 굴복하는가?
Why Government Party surrender fraud and rigged election? The quite difference between early voting counting and general voting counting proves statistically impossible. It is rigged election
4.10 총선 본투표에서는 지역구 국민의힘이 135석·민주당 110석으로 국민의힘이 비례대표를 합하면 넉넉히 과반수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전투표는 부정선거로 국민의힘은 불과 42석, 민주당은 203석이나 압승해 본투표에서 국민의힘이 25석이나 이겼으나 사전투표 본투표 합산한 결과 국민의힘이 108석·민주당이 175석·좌파연합 192석으로 압승해 본투표와 사전투표 간의 현저한 표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불가능한 명백한 부정선거이다.
이슬람 독재도 최근 공명선거로 예상을 깨고 개혁파가 집권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슬람 독재도 공명선거로 희망을 주는데 산업화와 민주화에 빛나는 한국에서 왜 부정선거로 국제적인 망신을 자초하고도 부정선거 수사를 하지 않는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실패는 딥 스테이트와 부정선거 카르텔과 싸우고 인류평화와 자유를 위협하는 중국을 강력히 견제해 온 트럼프 후보를 하나님이 살리신 것이라는 하나님의 섭리와 트럼프 대선후보 수락 연설 및 한국에 주는 교훈
God saved Trump. God loves Trump who have been fighting against Deep State, Rigged Election Cartel and China dictatorship threatening global peace and freedom. We should get lessons from Trump's acceptance speech aiming at freedom and justice to save the United States and the world suffering from Satan
트럼프 대통령의 귀를 관통한 암살 실패. 평소 인류 평화와 자유를 위협해 온 딥 스테이트, 부정선거 카르텔, 시진핑 중공 독재와 대결해 온 트럼프를 하나님이 살리신 섭리를 한국도 교훈을 얻어야 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후보 수락연설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살리신 뜻이 자유와 정의를 미국과 세계에 실현하라는 소명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는 반쪽 대통령이 아닌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통합도 거론했다.
미국 트럼프 공화당이 지난 대선에서 법무부 장관과 검찰이 부정선거를 수사하지 않아 대통령을 배신해 정권을 빼앗긴 것처럼 한국도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검찰이 부정선거를 수사하지 않고 심지어 부정선거 고발을 해도 모두 다 무혐의 불기소 결정을 해 대통령과 국민을 배신한 결과 국민은 투표에게 국민의힘에게 승리를 주었음에도 사전투표 부정선거로 이번 4.10 총선에서 참패했다.
보수 집토끼 공천 학살하고 부정선거 증거없다는 정신나간 한동훈과 국민의힘 왜 부정선거 투쟁하지 않는가? 선관위에 맡긴 당대표 선거 누가 믿겠는가?
사전투표 부정으로 낙선한 55명 국민의힘 후보 아무도 증거보전신청이나 선거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다. 한동훈과 국민의힘이 부정선거를 다툴 수 있는 보수 집토끼를 공천학살한 때문이다. 부정선거로 범죄자와 운동권의 소굴이 된 한국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이번 대구에서 개최된 당대표 후보 정견 발표가 끝난 후 한동훈 후보 지지자들 일부가 부정선거를 왜 거론하느냐 대명천지에 무슨 부정선거냐 하는 반론에 너무나 놀랐다.
아무리 부방대(대표 황교안)·국투본(상임대표 민경욱)이 사전투표 부정선거 위험을 경고하고 고발을 해도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검찰은 모두 무혐의 불기고결정을 하고 심지어 한동훈은 긴급기자회견까지 하여 국민의힘 모든 후보들은 물론 국민에게 사전투표 독려를 해 후보들과 국민을 사전투표 부정선거 도살장으로 끌어들인 자살을 자초한 사실을 그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다. 보수 집토끼 공천학살하고 부정선거 증거없다고 해 총선을 망친 한동훈이 이기기 위해 당대표 경선에 나왔다고 하다니 최악의 궤변이 아닐까?
선관위의 관리로 당대표 한동훈 최고위원 1위와 청년 최고위원 한동훈 계열 독식은 부정선거 증거없다는 한동훈 세력이 국민의힘을 장악하게 한 것이 아닌가 하는 논란을 빚고 있다. 선관위가 관리한 선거결과를 누가 믿겠는가?
아무리 딥 스테이트와 부정선거 카르텔이 우리를 위협해도 우리는 결코 굴복하지 않고 그들을 극복해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이승만의 교육입국론, 기독교입국론, 한미동맹, 박정희의 반공, 한강의 기적, 산림녹화, 새마을운동, 과학입국론, 한·미·일동맹을 기반으로 한 자유민주주의를, 국민주권회복에서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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