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자영 수석대변인을 비롯한 대변인단은 이날 오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79주년 8·15광복절을 앞두고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윤 대통령의 친일 행보와 굴종 외교를 멈춰 세우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잇는 수권 정당으로 경기도민과 함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이를 위해 우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전반기에 이어 ‘대일굴욕외교대책위원회’를 한층 강화해 제2기를 출범시켜 윤 정권의 친일정책과 굴종외교에 맞서겠다며 국민의힘의 동참을 촉구했다.
이어 ‘조선인 노동자의 강제동원’ 표기가 빠진 사도광산의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등재는 철회돼야 한다며 9월 임시회 이후 일본 니가타현 사도섬을 항의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 민주당은 이와 함께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피해지원을 위해 당의 정책적인 역량을 다하겠다면서 ‘경기도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조례 개정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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