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직원들의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네이버와 SK커뮤니케이션즈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 수사는 직원들의 이메일과 계정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미 두 차례 방심위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바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압수수색입니다. 또한, 카카오 본사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어 있어 수사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이 사건은 류희림 방심위원장이 가족과 지인들에게 뉴스타파의 보도( 김만배·신학림 인터뷰)를 심의 요청하도록 한 의혹이 제기된 이후 발생했으며, 이와 관련된 내부 고발로 인해 부패 혐의 수사가 시작되었다.
민주당은 류 위원장을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상태로, 현재 여러 기관에서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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