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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2022년 11월17일 <[단독] 더탐사 ‘먹방 떡볶이’ 딴지일보 운영자가 설립한 회사 제품>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여, ‘① 주식회사 데마시안은 딴지일보 운영자가 설립한 기업이다. ② 주식회사 데마시안의 설립자이자 대표이사는 딴지일보 사이트 수뇌부 소속의 개발 담당이다. ③ 주식회사 데마시안은 현재 유튜브에서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를 방송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결과 ① 주식회사 데마시안의 설립자와 딴지일보 운영자는 다른 사람이고, ② 주식회사 데마시안의 설립자이자 대표이사는 딴지일보 사이트 수뇌부 소속이 아니며, 딴지일보에서 개발 업무를 맡고 있지 않고, ③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의 방송 주체와 주식회사 데마시안은 다른 업체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위와 같이 위 보도내용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되어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정정보도는 법원의 판결에 따른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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