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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25년 창립 9주년을 맞이한 휴양섬 전문 허니문여행사 투어민(대표 민경세)은 신년 첫 신혼여행박람회를 11·12일 양일간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송촌빌딩 5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예비 신혼부부 대상 스페셜 특전 △무료 숙박권 이벤트 등 푸짐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특히 몰디브 지역은 아바니플러스파레스리조트를 비롯해서 로빈슨클럽누누·웨스틴몰디브·하드락리조트·조이아일랜드, 발리는 나뚜라누사페니다(클리프 오션뷰 럭셔리)·엘리베이트(하이랜드 럭셔리 문둑 리조트)·더엣지(오션뷰 클리프 리조트) 특전이 마련됐다.
또한 후기 작성 시 최대 30만 원 페이백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다.
투어민 민경세 대표는 “투어민은 10년 차 베테랑 임직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분들이 기억에 남을 수 있는 허니문이 되도록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박람회로 마련했다. 또 여행 중 불편 사항을 상시 케어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을 기본으로 전 지역 온라인과 오프라인상에서 상담을 제공, 예비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투어민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는 투어민 단독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발리 나뚜라리조트·사마베리조트와 몰디브 웨스틴 미리안두리조트·시루펜푸시 리조트 예약 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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