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문]

 

나라살리기 1000만 의병 전국 지역의병단장 일동은 내란수괴범 이재명과 더불어내란당인 민주당과 야합해 국민위에 군림한 불법판결을 내리고자 역적모의 중인 헌법재판소의 반국가적 재판관들에게 다음과 같은 결기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각하 판결을 촉구하는 바이다.

 

우리 나라살리기 1000만 의병은 오직 대한민국, 오로지 국민의 행복만을 위해 나라의 위기 때마다 국민 스스로 지속가능한 가치있는 삶을 살고자 앞장서 궐기했다.

 

하여 지난 문재인 정권 5년, 세상에 유례없는 무능하고 패악한 오만한 권력으로  나라는 끝없이 추락했고 그런 나라를 구하기 위해 온 국민이 궐기했다.

이에 우리 나라살리기 1000만 의병은 2022년 공정과 상식의 나라를 이끌어줄 국가 수장으로 당시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섰으며, 국민의 지엄한 주권의 힘으로 세운 국민대통령 윤석열 정부를 무너트리고 국가를 내란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어 온전한 권력을 찬탈하고자 하는 극악무도한 반국가적 세력들을 척결하고자 애국시민들 속에서 다시 궐기한 바이다.

 

나라의 오늘과 내일 앞에 자신의 직과 삶을 던져가면서까지 용기 있는 결단을 내려주신 윤석열 대통령님과 애국시민들의 뜻에 함께하고자 2022년에 이어 "윤석열 살리기는 나라 살리기이다"라는 구호로 국민 대통령의 파수꾼이 되고자 다시 궐기한바, 현재 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반국가적 매국행위들과 세력들에 분노하며 민주당과 반국가 공비세력들의 사기탄핵·불법탄핵놀이를 타도하고 헌법재판소의 부당한 판결을 배척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무효, 탄핵각하를 국민의 이름으로 헌법재판관 전원에게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아울러 국민적 뜻을 촉구하고자 지난 2025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 앞 노상에서 시작된 나라살리기 1000만 의병 윤경숙 의병장의 탄핵무효·탄핵각하 판결촉구 기자회견 및 단식투쟁은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에 그치지 않고 국민의 뜻에 따라 탄핵 원천무효, 탄핵각하로 대한민국 사법과 헌법이, 정의가 살아있음을 스스로 국민 앞에 증명하는 신속한 판결의 그날까지 계속 되어질 것임을 알리는 바이다.

 

하지만 이를 주도하고 이어 나오신 장본인인 나라살리기 1000만 의병들의 리더인 윤경숙 의병장께서 지병을 앓고 있는 연약한 몸으로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생명을 건 위험을 무릅쓴바, 건강상의 고비를 겪고 계신 윤경숙 의병장님의 희생어린 노고와 가슴속에 흐르는 뜨거운 나라사랑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전국 의병들이 윤경숙 의병장님을 대신해 헌법재판소의 탄핵각하 판결날까지 릴레이 단식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

 

대통령님께서는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길만 힘 써주시기를 바라며, 전국의 애국시민과 국민의병들은 애초에 말도 안 되는 불법탄핵에도 불구하고 절차에 따라 대통령님의 탄핵각하와 복귀만을 위해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오로지 국민의 희망이신 대통령님의 창과 방패가 되어 투쟁할 것을 만천하에 밝히는 바이다.

 

2025년 3월 26일

나라살리기1000만의병

 

청년 의병단장 최상진. 송가람

언론 의병단장 김대홍

서울 지역단장 최원호

인천·경기 지역단장 조승선

강원 지역단장 민병관

충북 지역단장 안철식

대전·충남 지역단장 허경륜

경남 지역단장 김진호

광주·전남·전북 지역단장 정명열

대구·경북 지역단장 석휘영

부산 지역단장 박재천

제주 지역단장 강용훈

 

전국 지역의병단장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