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54조7391억원을 기록해 금융권 전체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신한포인트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확정급여형(DB), DC, IRP 등 전 영역에서 적립금이 고르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DB 고객의 DC 전환과 IRP 운용으로 이어지는 연금관리 체계를 운영해온 점도 적립금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수익률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2026년 1분기 공시 기준 원리금 비보장형 10년 수익률이 DC 5.17%, IRP 4.78%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상장지수펀드(ETF)와 타깃데이트펀드(TDF) 등 실적배당형 상품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제공 중인 ETF 상품은 242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적립금 금융권 전체 1위 달성은 연금 자산관리와 수익률 관리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금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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