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14 15:32
뉴스 > 일반
군포시, 대한민국 웨어러블 로봇 혁신포럼 첫 개최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 모색
백동기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6-10-14 09:17:39
▲제1회 대한민국 웨어러블 로봇 혁신포럼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군포시
 
경기도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군포) 웨어러블 로봇 혁신포럼’이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람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
 
시는 이번 포럼이 웨어러블·협동·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한 산업현장 혁신과 실증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현재 추진 중인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군포시를 비롯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AI·로봇산업협회, 고등기술연구원 등 주요 기관과 로봇·AI·소재부품 등 관련 기업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람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미래 산업현장’을 조망한 LIG넥스원 유재관 연구위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실증센터 사업 소개 △'대한민국 유일 실증거점, 군포시 중심의 웨어러블 로봇 혁신 생태계' 주제의 패널토론 △전문가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 내 마련된 체험관에서는 참가자들이 위드포스와 휴로틱스의 웨어러블 로봇 시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산업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국내 관련 기관 및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전통 제조·부품기업이 첨단 로봇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포시를 대한민국 웨어러블 로봇 산업의 핵심 실증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대희 시장은 “웨어러블 로봇은 근로자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고령자와 재활이 필요한 이들의 일상을 돕는 중요한 산업이다”라며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을 통해 지역에서 실증과 시험·인증을 거친 제품이 국내외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로봇산업의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산·학·연·관이 모여 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해 군포시가 관련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03,951 ▶
어제 167,798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