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26 21:57
뉴스 > 富동산 > 아파트
[명사의 리치하우스<20>]-장동건·고소영 부부
연예계 외모 최강 ‘장고 부부’ 빌딩·집 354억 달해
부부 각각 빌딩 1채씩·집 2채씩 소유…장동건 200억·고소영 154억 추정
김진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15-09-22 00:07:23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흔히 부부의 성만 따서 ‘장고 부부’로 불린다. 장고 부부는 지난 1998년 드라마 ‘연풍연가’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72년생 동갑내기인 이들은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았다. 부부는 1990년대와 2000년대를 풍미한 톱스타들이어서 이들의 연애사는 대중의 관심 대상이었다. 2009년 11월 두 사람은 연애 사실을 알리고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듬해 5월 결혼에 골인해 정식으로 부부가 됐고 이후 1남1녀를 둔 연예계 대표 비주얼 부부이자 재력가로 자리잡았다. 장동건은 한남동 빌딩을 비롯해 부촌 지역에 고급빌라를 보유했다. 장동건은 2011년 6월 ‘제2의 가로수길’로 불리는 한남동 ‘꼼데가르송길’ 주변에 위치한 빌딩을 126억원에 매입했고 시세는 130억원 상당이다. 고소영 역시 남다른 부동산 재력을 드러냈는데, 2005년 5월 압구정로데오역에서 멀지않은 청담동 소재의 토지와 건물을 매입했다. 2007년 건축가 곽희수에 의뢰해 빌딩을 리모델링했다. 시세는 약 100억원으로 예상됐다. 알려진 부부의 주거용 부동산은 각자 2건씩 총 4건이다. 부부는 각각 빌딩 한 채씩, 집 두 채씩을 갖고 있다. 부동산 시세는 장동건 200억원, 고소영 154억원으로 추정됐다. 스카이데일리가 청담동·논현동·흑석동 등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보유한 빌딩 두채 외에 주택 네 채를 취재했다.

 ▲ 장동건이 소유한 잠원동의 V빌라 호실은 한강을 바라보고 있다. 그의 흑석동 M빌라 역시 한강 조망권을 갖췄다.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V빌라는 현재 40억원에 거래중이다. 두 빌라의 가치는 약 70억원으로 추정됐다.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배우 장동건(43)과 고소영(43) 부부가 각자 명의로 두 빌라·주택 등 주거용 부동산을 두 채씩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주택 이외에 빌딩도 두 채를 각자 명의로 소유했다. 장동건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꼼데가르송길’ 주변에 위치한 130억원 가량의 지상 5층 빌딩을 소유했다. 고소영은 청담동 소재 100억원 수준의 지상 5층 건물을 보유했다.
 
빚어놓은 듯한 미남미녀…각자 100억대 빌딩 갖고 주택도 있어
 
지난 2010년 이들의 결혼은 ‘세기의 결혼’이라고 불리며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장고 부부의 결혼 과정은 이슈가 됐는데 이들의 신혼집도 관심사였다.
 
장동건은 결혼 전인 2009년 8월 흑석동 M빌라를 구입했다. 업계에서는 이 빌라가 장고부부의 신혼집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M빌라는 공급면적 268.32㎡(약 81평), 275.69㎡(약 83평), 275.87㎡(약 83평)의 평면도를 갖췄다.
 
이중 장동건은 공급면적 275.69㎡(약 83평), 전용면적 244.43㎡(약 74평)의 호실을 개인 명의로 보유했다. 매입가격은 30억원이다.
 
광고
 ▲ 장동건은 결혼 전 동작구 흑석동의 M빌라를 사들였다. 그가 고소영과 결혼할 당시 언론들은 부부의 신혼집이 이곳이 될 것이라는 추측을 앞 다퉈 내왔다. 장동건은 30억원에 한 호실을 매입했다. 이곳은 시행사가 직접 거래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데일리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일반 분양이 잘 이뤄지지 않아 일반 부동산에서 매물을 찾기 힘들다”며 “외부 노출이 민감한 빌라이기 때문에 해당 시행사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시세나 거래가는 정확히 알 수가 없다”며 “다만 장동건이 지불한 집값 30억원을 감안하면 최소 30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됐다”고 덧붙였다.
 
결혼 전 장동건은 서울시 잠원동 한강변에 자리한 V빌라에 거주했을 것으로 추정됐다. 그는 지난 2003년 6월에 준공된 이 아파트의 공급면적 439.67㎡(약 133평), 전용면적 244.76㎡(약 74평)인 한 호실을 분양받았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이 아파트 한 호실은 40억원 내외에서 거래됐다.
 
장동건은 빌라 두 채는 모두 한강변에 위치했다. 흑석동과 잠원동 빌라의 호실은 각각 30억원, 40억원의 시세를 보였다. 더불어 한남동 빌딩 130억원을 합하면 알려진 장동건의 부동산 가치는 약 200억원 수준이다.
 
끼리끼리 만난 ‘장고부부’…건축가 의뢰해 가평 별장 만들어
 
한 때 국내 대표 미녀 톱3에 꼽혔던 고소영 역시 남편 장동건에 뒤지지 않는 재력을 과시했다. 고소영은 2000년 9월 당시 거주지로 추정됐던 논현동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2층의 단독주택을 매입했다.
 
 ▲ 고소영은 강남구 논현동에 단독 주택(사진)을 본인 명의로 소유했다. 주택은 2층 규모이며 현재는 40억원 시세를 보였다. 고소영은 이 집과 함께 경기도 가평에 14억원에 달하는 별장 한 채를 자기 명의로 소유했다. 두 부동산의 합은 44억원이다. ⓒ스카이데일리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고소영 주택은 대지면적 380.6㎡(약 115평), 연면적 302.97㎡(약 92평) 규모다. 김윤수 원빌딩 부동산중개 팀장은 “3.3㎡(약 1평)당 3473만원으로 약 40억원의 시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2009년 11월 장동건과의 교제를 인정한 고소영은 2010년 5월 결혼 후 5개월 만에 첫째아들 준혁 군을 출산했다. 39세 늦은 나이에 첫째 아이를 낳은 고소영은 육아에 전념했고 결혼 이후 간간히 CF를 통해 얼굴을 비췄다.
 
업계에 따르면 아이와 자신의 건강을 고려해 고소영은 경기도 가평 소재에 토지를 매입했다. 지난 2011년 11월 대지면적 1250㎡(약 378평) 총 3필지의 토지를 약 4억원에 매입했다. 청담동 빌딩 리모델링을 맡겼던 건축가 곽희수에 다시 한 번 건축을 의뢰해 별장으로 완성했다.
 
▲ 크게 보기=이미지 클릭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각자 명의로 빌딩 한 채씩을 보유했다. 장동건(오른쪽) 빌딩은 한남동 ‘꼼데가르송길’ 주변에 위치했고 시세는 130억원 상당이다. 고소영 빌딩은 압구정로데오역에서 멀지않은 청담동에 소재했다. 시세는 약 100억 수준이다. ⓒ스카이데일리
일대는 정·재계 인사를 비롯한 20여 가구가 입주해 살고 있는 고급 전원주택 단지로 꼽힌다. 고소영이 곽희수 건축가에게 의뢰한 별장은 2014년 초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1021.17㎡(약 308평)으로 준공됐다. 완공과 비슷한 시기에 딸 윤설 양을 출산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육아에 투자했다.
 
김윤수 팀장은 “인근 거래로 미뤄보아 대지면적 평당 80만원 수준으로, 토지는 약 3억원으로 추정할 수 있다”면서도 “건물의 경우 건축비를 감안해 약 11억원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고소영의 부동산 매입에는 근저당(대출)권 설정 없이 현금으로 매입한 것이 특징이다. 그녀는 청담동 빌딩 100억원과 논현동 단독주택 40억원, 가평 단독주택 14억원으로 총 154억원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했다.
 
장동건 부동산 200억원, 고소영 부동산 154억원 등 부부는 합산 354억원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됐다.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1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45,587 ▶
어제 157,010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