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교육지원청은 권민영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과 ‘2023년 주민참여예산제 파주지역 간담회’를 21일 오후 3시에 파주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권 위원은 자문위원회 중 학교지원과 시설을 담당하는 4분과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자문위원회의 운영위원회에 참여하게 되며 자문위원회, 분과위원회 운영 방향 및 의견 조정에 관한 사항을 결정한다.
간담회에 앞서 권 위원은 “파주교육지원청에서는 이미 예산 관련 설문조사를 5월19일~6월2일에 끝마쳤는데 기간도 짧을뿐더러 협조공문이나 경기교육파주학부모 네트워크를 통해서 공유되는 부분이 굉장히 제한적인 방식으로 의견수렴이 되는 것 같아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특히, 올해 들어 파주시장 주최로 개최한 교육간담회가 여러 차례 있었음에도 예산주체인 자문위원과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과의 사전교류 및 협력이 없었던 점은 기존의 주민참여예산제도가 결국은 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것이 아닌 지자체의 보조예산으로 전락했다는 말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근거가 되지 않나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권 위원은 “의견 제안은 경기도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다만 7월 이후에 제시된 의견은 2024년도 예산편성이 아닌 다음연도인 2025년도 예산에 반영된다”고 밝혔다.
특히 권 위원은 “스마트 교육으로 파주교육 활로를 찾겠다”며 "최근 문산역 앞 문산상가에 사무실을 열었다. 세미나 강연을 계속 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예산을 학부모, 학생들과 소통해 주민참여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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