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01 15:03
뉴스 > 국방·군사
국방부, 전국 12개 軍병원 응급실 개방… ‘민간인 외래진료 지원’
“민간 외래환자 진료·군의관 파견도 검토”
장혜원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19 18:39:28
▲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이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장혜원 기자 ©스카이데일리
 
국방부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한 전공의 포함 의사들이 파업에 들어갈 경우 군 병원을 민간에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19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민간 의료계의 파업 강행시 국군수도병원 등 12개 군병원 응급실을 개방하고 응급환자 진료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 장병 의료지원 태세의 제한이 없는 범위 내에서 민간 외래환자 진료, 군의관 파견 방안 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 대변인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응급실 개방 외에 비상진료체계와 관련된 방안과 인력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의료파업이 지속 될 경우 군 장병 의료지원 태세와 함께 제한 없는 범위에서 외래환자 진료 그리고 군의관 파견 등을 검토할 예정으로 군은 2000년 의료 파업 당시에도 민간인 진료를 위해 의료진을 파견한 바 있다.
현재 전국 군 병원 15곳 중 응급실을 운영 중인 병원은 12곳이다. 사실상 모든 군 병원의 응급실을 개방하는 것이다. △국군강릉병원 △국군춘천병원 △국군홍천병원 △국군고양병원 △국군양주병원 △국군포천병원 △국군서울지구병원 △국군수도병원 △국군대전병원 △국군대구병원 △국군함평병원 △국군구리병원 등의 응급실을 운영 중이다.
한편 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이날 오후 국군의무사령부를 방문해 민간인을 대상으로 하는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준비 상태와 군 의무지원 태세를 점검한다.
광고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03,970 ▶
어제 160,856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