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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춤’ 원초적 본능과 축제가 만났을 때
22~23일 ‘인천무용제’ 신진예술가와 해외 팀 참가
23~26일 ‘밀양아리랑대축제’ 판타지 뮤지컬 선봬
엄재만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18 22:25:30
 
▲ 25~26일 서울 노들섬에서 ‘서울드럼페스티벌’이 열린다. 1999년 시작해 26회째인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서울을 대표하는 타악 중심의 음악축제로 발돋움했다. 한국관광공사
 
생기 가득한 5, 전국적으로 음악과 춤·놀이를 소재로 하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순수 예술 축제 인천무용제’ ‘서울드럼페스티벌
 
 
22~23일 양일간 인천광역시 부평아트센트 해누리극장에서 인천무용제가 열린다. 올해로 33회를 맞이하는 인천무용제는 1992년에 시작된 역사와 전통의 순수무용 예술 전문 축제다.
 
 
이번 인천무용제에서는 카르나인(안무 손채원)’‘There!! There!!’ 나누리무용단(안무 강선미)’‘Path_누구없소?’ 길프로젝트(안무 길서영)’‘Burning’ 나영무용단(안무 김명주)’흙 한줌 바람 한점‘JS Dance(안무 이재선)’‘Log-Line’이 공연된다. 이 외에 인천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4명의 신진예술인과 3개의 국내외 초청작도 선보인다.
 
 
서울에서는 25~26일 노들섬을 배경으로 서울드럼페스티벌이 열린다. 1999년 시작해 26회째를 맞는 서울드럼페스티벌은 타악 중심의 음악 축제로 국내·외 정상급 드럼 연주자들의 공연과 퍼커션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올해는 전반으로 프로그램의 폭을 넓혔고 밴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지난해보다 풍성한 무대로 준비했다. 25일 오후 3전통연희단 잽이공연으로 축제의 포문을 연다.
 
▲ 23~26일 경남 밀양에서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린다. 밀양문화관광재단
 
지역 예술 축제 밀양아리랑’ ‘목포 놀이마당
 
 
23~26일 경남 밀양에서는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밀양아리랑 주제로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린다. 1957년 시작돼 올해로 6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에는 밀양아리랑 경연 대회·아리랑 체험·각종 전통문화체험이 준비돼 있다.
 
특히 판타지 뮤지컬 밀양강 오디세이는 수천 년을 이어온 밀양의 역사와 밀양아리랑을 결합한 작품으로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아름다운 음악·매력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24~26일 전남 목포에서는 24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열린다. 화끈하고 구수하며 정감이 넘쳐 흐르는 항구도시 목포를 배경으로 마당극·탈춤·마임·서커스·인형극·공중 퍼포먼스·마술쇼 등 신명 나는 무대가 펼쳐진다.
 
올해의 슬로건은 얼씨구~ 좋다!'’24일 개막놀이 못난이들의 합창에는 못난이춤·못난이노래·못난이퍼포먼스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26일 폐막놀이 고시레에서는 폐막공연·덕담비나리·음식나눔 등 신명 나는 한 판이 펼쳐진다.
 
이 외에 축제 기간 중 다양한 국내 및 해외 초청공연과 예향 남도 초청공연이 준비돼 있다.
 
 
초여름으로 진입하는 5! 신나는 춤·음악·공연 축제를 통해 예술을 생활 속으로 끌어 당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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