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환경운동연합은 19일 베바스토코리아홀딩스(주) 당진공장 공장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함께 석문방조제에서 해양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양정화활동은 송산2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전기자동차 배터리 팩 생산업체 베바스토코리아홀딩스 당진공장이 ‘2024 베바스토 소셜 위크’를 맞아 당진환경운동연합에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양측은 협력하여 장소를 선정하고 해양정화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
베바스토코리아홀딩스 당진공장 공장장과 직원들은 해양정화활동을 통해 석문방조제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활동을 마친 후 공장장과 직원들은 “시작 전 예상한 것보다 쓰레기가 너무 많았다”며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되돌아봤다. 이어 “환경을 지키는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해양정화활동은 기업과 환경단체가 협력하여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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