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 현장 실무원 처우개선에 앞장

오피니언
사설
데스크칼럼
전문가칼럼
기자수첩
인터뷰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행정·자치
외교·통일
북한

사회
사건·사고
사회·노동
복지·여성
교육·취업
주거
국방·군사
의료·보건
교통·환경
부음·인사

경제
경영·CEO
재벌·대기업
중견·벤처
경제정책
소비자
시정·구정
경제사건
거시경제

산업
전기·전자
건설·자동차
조선·해운
유통·물류
제약·바이오
식품·요식
여행·항공
광고·미디어
창업&프랜차이즈
IT·과학

생활경제
중기·벤처
유통·물류
식품·요식
소비자
창업&프랜차이즈
백년가게
소상공인

금융
금융일반
은행
증권
보험
제2금융

건설부동산
일반
건물
토지
아파트

국제
일반
국제경제
국제사회
국제정치
글로벌클라스

문화
문화일반
책·출판
전시·공연
여행·축제
종교·학술
미디어
반려동물
음식·맛집
건강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스포츠산업
스포츠종합
야구
축구
골프
농구·배구

포토
정치·경제
사회·국제
문화·연예
스포츠·일반

부의지도
우리동네명사들
인물별 보기
그래프 보기

최신기사

전국

신문PDF

Update : 2025-01-15 13:40

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산업 생활경제 금융 건설부동산 국제 문화 스포츠 포토 전국 부의지도

로그인

- Latest News
- [현장 인터뷰] 황교안 “우파들, 과천 공수처 앞에 모여 尹 지키자”
  
  복지위, 정부에 의정 갈등 해결 촉구… 조규홍 “3월까지 마무리”
  
  [김성회칼럼] 유혈 발생하지 않은 것은 尹대통령의 착한 성격 때문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간대별 상황
  
  [속보] 윤석열 대통령, 공수처 출석
  
  [속보] 尹대통령 “이 나라의 법이 모두 무너졌다”
  
  정부, 제주항공 무안공항 참사 사고 철저한 규명·유가족 명예훼손 엄벌
  
  대형마트 3사 설 선물 본 판매 돌입… “가성비 세트 늘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난치병 아동 기부 캠페인 론칭
  
  [신간] “가진 자는 함부로 공정을 말하면 안 된다”
  
  윤석열 대통령 “이 나라의 법이 모두 무너졌다”
  
  대한상의·국무조정실 ‘국민이 선정한 현장규제’ 8건 개선
  
  독감 유행 속 감기약 판매 호조… 일반약 시장 회복세
  
  펄어비스 검은사막 환상마 볼타리온 업데이트
  
  크림 CES2025에서 AI 경쟁력 입증
  
  대통령 체포 공수처·경찰 무법천지… 직권남용·공문서 위조 의혹
  
  [신간]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달이 전해 주는 존재의 이유
  
  [김덕용의 바른 보험] 실손보험 개혁 피할 수 없겠지만
  
  치솟은 환율… 수입물가 석 달째 상승
  
  경북도, 우수 청년 기업 인증…마케팅·판로 등 지원
  
  롯데글로벌로지스 필드로와 ‘로봇 및 물류자동화 사업’ 맞손
  
  CJ제일제당 바이오 사업부문 ‘전 과정 평가’ 완료… 글로벌 ESG 가속화
  
  헬시플레저 열풍… 식음료업계 ‘제로 슈가’ 전성시대
  
  인삼 먹은 송어가 펄펄! ‘홍천강 꽁꽁축제’
  
  BNK·JB 웃고 DGB 울고… 지방금융 실적 엇갈릴 듯
  
  삼성전자 더 프레임으로 호텔 TV 시장 공략
  
  구로구,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 지속 추진
  
  LG유플러스 중소 협력사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속보] 공수처 “관저서 尹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조율”
  
  양천구, 스마트경로당 확대… 디지털 격차 해소 나선다
  
  <
  
  >

이 시간 주요기사

뉴스 > 행정·자치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 현장 실무원 처우개선에 앞장

“현장 실무원들의 사기가 저하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

강재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8-08 17:28:05

▲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7일 현장 실무원 처우개선에 앞장서 현장 실무원들의 사기가 저하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용인시의회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7일 시청 예산팀장·공무직운영팀장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현장 실무원에 대한 처우개선 및 대책 마련을 검토했다.

이번 소통의 자리는 7월 공무직노동조합 임원 등을 만나 청취한 근무 여건·업무 환경 등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실무원의 근무 여건 및 처우개선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유진선 의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4조에 따라 안전보호구 구입비는 별도로 집행해야 하는 상황이라 열악한 동절기 근무여건을 고려해 10여 개 부서 180여 명 현장 실무원들의 사기가 저하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유진선 의장은 장기재직휴가 적용범위 확대 및 새내기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통의 시간을 늘려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강재규 기자 jkkang@skyedaily.com 기자페이지 +

후원하기

정기 후원
일반 후원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시대의 금기를 깨는 정론지 스카이데일리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집니다.

정기 후원 독자께는
스카이데일리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초대, 할인 혜택 등을 드립니다.

매월 5만 원 이상 정기 후원 독자께는
스카이데일리 신문과
스카이데일리가 발행하는 최신 단행본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