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혁 후보가 보수 단일후보로 확정된 25일 종로구 경복궁로에 있는 선거 캠프는 활기를 띠고 있으며, 지지 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24일 한국노총 전국섬유·유통·건설노동조합연맹 조합원들이 “서울교육의 정상화가 시급한 지금 서울시 교육감으로 가장 적합한 후보는 조전혁 예비후보뿐”이라며 지지를 선언을 한 데 이어, 25일에는 김정현 백서스정책연구소 대표, 이명준 전국학생수호연합 대변인, 이희우 18년도 수능만점자, 이동석 대한청년자영업자연합회장, 김문희 보건학문 & 인권연구소 대표, 김광수 차별금지법반대청년연대 대표 등이 조전혁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들은 “오늘의 교육이, 어제의 교육보다 후퇴한, 단 한 가지 원인만을 말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겠지만, 단 한 가지 원인을 말하라면 전교조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서울시의 교육을 이끌어, 국가를 이끌 다음 세대를 육성하는 서울시 교육감은 전교조와 싸워서 학생들을 올바르게 이끌 사람이어야 한다. 그 일을 할 유일한 후보는 조전혁이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9월5일 조전혁 예비후보의 출마선언 직후 ‘사회정의를 지키는 교수모임’(정교모) 회장을 지낸 이호선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는 성명을 내고 “조 예비후보는 서울교육의 미래를 위해 가장 경쟁력 있고 개인적 희생을 감내할 수 있는 후보”라며 “우리에겐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조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성원한다”라고 밝힌 데 이어 △수도권기독인총연합회 △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 △국가바로세우기시민연합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대한애국기독청년단 △사)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새예루샬렘성 생명선교회 △열방통로선교회 △예배회복·나라회복기도회 △진리수호구국기독인연합 △탈북여성인권협의회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한국종교문화원 △GMW연합 등도 지지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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