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행정지원본부는 교사들이 학교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학교 지원 사업 9개를 새롭게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지원 사업은 현장 체험학습 지원 전문가 운영, 교복 검사, 생존수영 교육 업무, 심폐소생술 전문 강사 계약, 경비원·환경미화원·통학 차량 안전 도우미 채용, 위탁 급식 업무, 기계 설비유지관리 기준 학교 성능 점검 등이다.
학교 지원 사업은 시교육청이 교직원들을 대신해 각종 계약 업무 등을 처리하거나 용역업체를 선정해 학교 현장의 업무를 경감해주는 사업이다.
학교행정지원본부는 지난해 초등 학습형 늘봄 운영, 계약제 교원 채용, 학교 현장 체험학습 맞춤형 지원, 공기질 점검 등을 추진했다.
부산교육청에서 추진한 학교 지원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업무경감 만족도 94.4%, 업무지원 만족도 96.4%를 달성해 교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호 학교행정지원본부장은 “1년간 교직원 업무경감을 위해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올해도 학교 현장이 교육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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