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지원사업’으로 널리 알려진 ‘경영환경개선사업’은 경상원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올해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전 공고(7~20일)를 진행하였고 신청 접수(21~내달3일)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 3500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 영업장을 보유하고 3년 이상 영업을 유지한 소상공인·자영업자로 공고일 기준 직전 2년간(2023~2024년) 매출 감소를 겪은 영세한 소상공인일 경우 부과세 과세표준 증명원 등 증빙서류 제출에 따라 가산점 부여와 같이 우대사항 적용이 가능하다.
직전 3년(2022~2024년) 내 경기도 및 시·군 등에서 동일·유사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거나 2025년 지원을 받을 예정인 경우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지원내용으로는 △점포환경개선(간판·내부 인테리어 등) △간판 및 입식테이블 교체(간판·좌식 테이블 교체 등) △시스템개선(POS·배리어프리 키오스크·스마트 CCTV 등) △판로개척(온·오프라인 판로·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분야 중 1가지 항목을 선택해 항목에 따라 최대 300만 원(공급가의 100%)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분야별 세부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지속적인 내수경기 침체에 따라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난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올해는 지원 개소를 확대하여 더 많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지원할 예정이며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비 지원 등 급변하는 정책에 발맞춰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안정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지원 목표는 3400개소였으나 총 7728개소가 신청해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지원에 대한 수요가 꾸준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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