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부터 20일까지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읍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2026 제5회 KPGA 골프존 오픈’이 열린다.
골프존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K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32명의 선수가 출전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총상금은 10억 원, 우승상금은 2억 원이다.
구미 출신 정찬민 선수도 출전한다. 정 선수는 2023년 골프존 오픈에서 우승했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공동 23위를 기록했다.
올해 대회는 2022년 첫 대회 이후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리는 다섯 번째 대회다. 지난해에는 2만여 명의 갤러리가 경기장을 찾았으며 대회 마지막 날에는 1만1000여 명이 방문했다.
대회 기간 관람객을 위한 주차장과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갤러리 전용 주차장은 산동읍 동곡리 LG BCM 양극재 공장 앞 부지에 마련되며 주차장과 대회장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인근 아파트 단지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대회 기간 경기장 주변 교통과 관람객 이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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