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가 28일 시장실에서 송영한 구리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신동화 시장이 송 대표이사에 임명장을 전달했으며 인사말과 기념 촬영 등이 이어졌다.
신 시장은 송 대표이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재단의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송 대표이사는 이날 임명장을 받은 뒤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28일부터 2028년 9월27일까지 2년이다.
송 대표이사는 앞으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구리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문화 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송 대표이사는 “시민이 주인이 되고 예술인이 존중받으며 문화가 구리의 경쟁력이 되는 시민 참여형 문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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