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라면축제 기간인 내달 7일 코레일이 축제와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특별 여행상품 ‘구미라면팝업열차(송정맛길 미식여행)’를 운영한다.
이번 상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1호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철도 관광과 지역 먹거리를 결합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라면축제는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열차 안에서는 아코디언·요들송 공연과 즉석 포토 스튜디오, K라면과 스낵을 맛볼 수 있는 이동카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열차에 오르는 순간부터 여행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복고풍 공연과 먹거리 체험을 더했다.
여행 코스는 세 가지다. 1탄은 구미라면축제와 송정맛길, 도리사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축제와 전통 사찰, 지역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2탄은 구미라면축제와 금오산 케이블카, 송정맛길을 연계해 축제와 산악 경관, 미식을 즐기는 코스다.
3탄은 라면축제에 버섯 따기 체험과 금오산 올레길, 송정맛길을 더해 농촌 체험과 가을 산책을 결합했다.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내달 7일 당일 여행상품 외에도 부산 등 경상권 출발 코스와 KTX를 연계한 1박 2일 관광상품이 마련된다.
세부 일정과 상품 예약은 코레일관광네트웍스 여행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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