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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학의 관상(觀相)
구월 술궁에 흑색이 있다면 재앙이 온다
홍색과 황색은 재물의 기쁨…각 월마다 기색 보는 것이 달라
이문학 필진페이지 + 입력 2020-02-02 14:44:23
▲ 이문학관상연구소 이문학 소장
관상도 매달마다 기색을 보는 것이 다르다. 유월(酉月)의 가을, 금(金)은 밝은 것을 사랑한다. 혹시 어둡고 막히면 재앙과 벌을 받을 일이 있다. 본궁(本宮)에 황색(黃色)이 있는 것뿐 아니다. 얼굴 가득히 마땅히 한 가지 색깔로 같은 것을 갖추면 가을 하늘의 해와 달의 색을 취(取)한 것이다.
 
구월(九月)의 기색은 술궁(戌宮)을 본다. 부위는 오른쪽 지고(地庫)에 있다. 배꼽 아래 쪽의 귀래(歸來), 하복부인 하창(下倉) 녹창(祿倉) 시변(顋邊)에 이어진다. 홍색(紅色)과 황색(黃色)은 주로 재물의 기쁨이다. 청색(靑色) 흑색(黑色) 적색(赤色)은 마땅치 않다. 흑색(黑色)은 주로 재앙(災殃)이 있다.
 
황색(黃色)은 밖에 있는 것이 마땅하다. 홍색(紅色)은 안에 있는 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둘다 역시 좋지 않다. 술궁(戌宮)은 토(土)가 왕성한 곳이다. 술궁(戌宮)의 토(土)가 왕성하니 황색(黃色)이 밝은 것이 필요하다. 안과 밖의 빨간 빛이 화성(火星)에 있다. 만약 적색(赤色)과 홍색(紅色)이 밖에 있는 것을 갖추면 자본과 재물이 없어지고 흩어져 주로 헛되게 놀란다.
 
시월(十月)의 기색은 해궁(亥宮)을 본다. 부위(部位)는 턱의 아래 가장자리다. 평평한 입꼬리와 지창(地倉) 지각(地閣)에 이어졌다. 백색(白色)은 재물로 여긴다. 적색(赤色)은 재앙(災殃)으로 여긴다. 황색(黃色)은 주로 병들어 죽는다. 검도 푸른 것은 좋지 않다. 입을 수성(水星)으로 삼는다. 색은 밝고 윤택한 것이 마땅하다. 어둡고 막힌 것은 마땅하지 않다. 만약 한 점 한 알 역시 이롭지 않다.
 
해궁(亥宮)은 수(水)의 계절로 기는 밝은 것이 마땅하다. 색은 화려하고 한 조각으로 밝은 것이 필요하다. 한 점의 빛과 한 점의 흰색은 만약 큰 병이 아니면 주로 관형(官刑)이다.
 
십일월(十一月)의 기색은 자궁(子宮)을 본다. 해(亥)의 위치와 같다. 이에 한 가지 모양의 색이다. 흰색이 마땅하고 청색(靑色) 흑색(黑色)을 꺼리지 않는다. 다만 홍색(紅色)과 황색(黃色)을 꺼린다. 역시 반점이 붉고 어두운 것을 꺼린다. 일양(一陽) 땅으로 돌아온다. 그러므로 청색(靑色)을 꺼리지 않는다. 물의 바른 위치이다. 그러므로 흑색(黑色)을 꺼리지 않는다. 흑색 같고 구슬 같은 두 가지는 주로 죽는다.
 
축궁(丑宮)의 자(子)의 위치는 모름지기 참된 것을 본다. 각(各) 궁(宮)의 경계가 분명한 것을 구하는 것을 꺼린다. 자궁의 위치는 노랗고 붉으며 어두운 것만 싫어할 뿐 아니라 구슬 같고 묵(墨) 같으면 수명(壽命)의 근원이 끝났다.
 
십이월(十二月)의 기색은 자궁(子宮)을 본다. 부위는 하고(下庫)에 있다. 청색(靑色)이 마땅하고 어두운 것이 마땅하고 황색(黃色)이 마땅하다. 막힌 것은 마땅치 않다. 흑색(黑色)이 무거운 것을 체색(滯色)으로 여긴다. 적색(赤色)과 흑색(黑色)이 무거워도 막힌 것으로 여긴다. 반드시 참된 땅의 위치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
 
자(子) 축(丑) 두 궁이 서로 이어졌을 뿐 아니라 어긋나고 섞인 것을 원하지 않는다. 자궁(子宮)은 흰 것이 마땅하고 검은 것은 마땅치 않다. 축궁(丑宮)은 검은 것이 마땅하고 흰 것은 마땅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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