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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과기부 ‘2022 기초연구실’ 5개 과제 선정
분자생명, 건설‧ 교통, 소재, 컴퓨터SW, 에너지환경융복합 연구 수행
기초연구 역량 강화 프로젝트 … 3년 동안 매년 5억 연구비 지원
김종창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06-06 09:17:45
▲ 연구책임자 왼쪽부터 김태진, 김상현, 권세훈, 송길태, 김중래 교수[부산대]
 
부산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2년도 집단연구지원사업 기초연구실(BRL, Basic Research Lab)’에 최종 5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특정 연구주제를 중심으로 소규모 기초연구 그룹을 육성해 국가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하고자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각 분야를 심화·융합·개척형으로 나눠 총 103개 과제가 선정됐다.
 
선정된 연구실에는 2022년 6월부터 향후 3년간 연간 5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올해 선정된 부산대 기초연구실(연구책임자)은 △ 인터바이옴 신호전달 광학기반 이미징 기초연구실(김태진 생명과학과 교수) △ 지능형 메타버스 도시환경 안전 연구실(김상현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 3차원 적층 마이크로 연료전지 연구실(권세훈 재료공학부 교수) △ 심장질환을 위한 멀티모달 인공지능 연구실(송길태 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 △ 바이오-P2P 융합 이산화탄소 전환 기초연구실(김중래 응용화학공학부 교수) 등 5곳이다.  분자생명 분야에 선정된 김태진 교수팀은 ‘인터바이옴 신호전달 광학기반 이미징 기초연구실’을 통해 인터바이옴 상호 간에 작용하는 주요 신호전달물질을 발굴하고 실시간 고해상도 광학 이미징을 기반으로 추적 및 시각화하는 연구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건설/교통 분야의 ‘지능형 메타버스 도시환경 안전 연구실‘은 김상현 교수팀이 지능형 메타버스 시스템을 개발해 도시민의 생활 안전과 편의를 위한 개방형 플랫폼을 제공한다.
 
침수·폭염·동결 등 극한 기상환경 변화로 인한 위험이 특정 도심 환경에 나타나는 양상을 시공간적 멀티버스 형태로 구현한다.
 
소재 분야의 권세훈 교수팀은 ‘3차원 적층 마이크로 연료전지 연구실‘에서 신개념 반도체 패턴전사프린팅 적층 공정을 활용해 차세대 휴대용 마이크로 연료전지의 고집적/고효율화를 위한 핵심요소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송길태 교수팀의 ‘심장질환을 위한 멀티모달 인공지능 연구실‘에서 의료 인공지능 융합 협업 연구를 통해 심장질환 환자의 전자건강기록 데이터와 MRI 의료영상 데이터 통합 분석으로 심장질환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멀티모달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한다.
 
에너지환경융합복합 분야의 ‘바이오-P2P 융합 이산화탄소 전환 기초연구실‘에서는 김중래 교수팀이 신재생 전기에너지를 환원력으로 활용하는 Power to Product (P2P) 기술을 통해 온실가스인 CO₂를 고부가화학물질로 전환하는 바이오-화학 융합촉매 기술과 공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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