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06 15:07
뉴스 > 富동산 > 경제사건
캠코 5일부터 7일까지 1196억 원 규모 압류재산 1099건 공매
개찰결과 8일 발표
정도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04 15:28:00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CI.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1196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099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귀금속·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990건·동산 109건이 매각되며 그중 임야 등 토지가 601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67건을 포함해 총 124건이 공매되고 자동차·귀금속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645건이나 포함돼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입찰 결과 등 전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2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한편 캠코는 1984년부터 40여 년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8335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광고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11,183 ▶
어제 156,765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