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주요 햄버거 브랜드 가운데 ‘맥도날드’에 대한 온라인 소비자 관심도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롯데리아와 버거킹 순으로 조사됐다.
7일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12개 채널 23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국내 주요 햄버거 브랜드 7곳의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브랜드는 국내 햄버거 브랜드 중 임의 선정했다. 정보량 순으로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KFC △맘스터치 △프랭크버거 △노브랜드버거 등이다.
분석 결과 맥도날드가 1분기 13만5768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하면서 조사 브랜드 중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롯데리아는 같은 기간 8만3998건의 관련 게시물 수로 2위에 올랐다. 3위를 기록한 버거킹의 정보량은 7만2490건으로 집계됐다.
1~3월 KFC를 언급한 게시물 수는 4만471건으로 4위를 기록했다. 이어 포스팅 수에 따라 △맘스터치 3만7014건(5위) △프랭크버거 8591건(6위)으로 집계됐다. 1분기 노브랜드버거 언급 정보량은 6444건으로 파악됐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1분기 버거 브랜드 전체 정보량은 38만4776건으로 전년 동기 정보량 45만3338건과 비교하면 15.12% 줄었다”며 “고인플레와 외식물가 상승으로 인해 햄버거업계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