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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농촌진흥청 농산물 수급 안정 ‘맞손’
신품종 보급 확대·농산물 유통 활성화 등 협력 계획
이유경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26 11:45:41
▲이랜드그룹은 농촌진흥청과 '농식품산업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농산물 수급 안정·소비자 안전 먹거리 제공을 도모한다. 이랜드그룹 제공
 
이랜드그룹이 24일 농촌진흥청과 농산물 수급 안정·소비자 안전 먹거리 제공을 위한 ‘농식품 산업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랜드그룹은 민관이 협력한 △신기술‧신품종 조기 보급‧확대를 위한 상품 개발 및 지원 △국내 농축산물 및 가공 상품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재배‧생산‧가공‧판매‧마케팅 등에 대한 협업 프로젝트 추진 △최고농업기술명인‧청년농업인 등과 유통‧투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관광 상품 기획 및 참여 지원 △농식품 소비트렌드·품목별 유통 실태 등 정보 공유 및 활용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첫 협력사업으로서 농촌진흥청에서 밀가루 대체용으로 개발한 가루쌀 ‘바로미2’를 이용해 가루쌀 치킨‧피자‧핫도그 등의 가공 상품을 개발해 곧 출시하기로 했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한팀으로 시너지를 창출해 농업인·농촌·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새로운 유통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자원·네트워크를 활용해 새로운 트렌드의 농식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제조부터 유통까지 든든한 상생 파트너로서 역할을 하고 지역의 더 많은 농업인과 명인·젊은 청년·고객이 최고의 가치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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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촌진흥청은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복지향상 및 농촌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고 농업·농업인·농촌과 관련된 과학기술의 연구개발·보급 등 농촌지역의 진흥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관이다. 특히 선도형 과학기술로 농업의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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