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가 미국조직은행연합회(AATB)로부터 국내 최초로 인체조직 가공업 품질 관리 시스템에 대한 인증을 2회 연속 획득했다.
시지바이오는 2021년 국내 유일 AATB 인증 획득에 이어 2024년 2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지바이오는 인체조직 가공 사업을 통해 화상·유방재건술·골절 등 다양한 의료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이식재들을 생산하고 이식재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올바르게 사용돼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결과는 인체조직은행의 시설·운영·관리·품질 관리 시스템에 대한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다. 인증을 통해 시지바이오의 피부이식재 시지덤(CGDerm)군과 시지리알로인젝트(CG Reallo Inject) 등 기존 인체조직 제품들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AATB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인체조직 표준기구로 미국 내 인체조직 이식재에 대한 안전성과 품질 보증 윤리적 기준을 관리하는 유일한 조직은행 연합회다.
기증자 병력 평가·가공·품질·분배 및 윤리적 기준 준수 등 전반적인 조직은행 운영에 대한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평가하는 기관으로 인증 기준이 매우 엄격하고 까다로워 전 세계 조직은행의 안전성 및 기술력의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AATB에 승인된 공인 조직은행은 전 세계에서 약 120개에 불과하다. 특히 아시아에서는 대만·싱가포르 등을 포함하여 4개 기업만 인증을 획득했으며 국내에서는 시지바이오가 유일하다.
더불어 태반·양막·제대 등 태아 조직(Birth tissue)과 뼈 조직만 취급하는 타 아시아 기업들과는 달리 뼈와 피부까지 가공하는 조직은행으로서 허가를 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