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연구소가 발표한 ‘2026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0년 안에 부를 축적한 50대 이하 자산가 그룹인 ‘K-EMILLI’의 평균 가구 총자산은 60억 원대다. 이들의 평균 종잣돈은 8억5000만 원으로, 43%가 저축을 통해 마련했다. 부를 늘린 주요 요인으로는 소득 증가(44%)와 주식 투자 성공(36%)을 꼽았다. 투자자산 비중은 46%로 일반 부자보다 높았으며, 주식과 ETF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섰다. 자산 증식뿐 아니라 절세와 금융 공부, 포트폴리오 관리도 부를 키우는 주요 전략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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