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1-04 08:13
뉴스
환경부 가상현실 적용한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 교육 실시
이동형 가상현실(VR) 기기를 적용한 화학사고·테러 대비 교육·훈련 콘텐츠 도입
김장운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9-22 13:40:31
▲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김장운 기자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이동형 가상현실(VR) 기기를 적용한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23일 김해 주촌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 189명을 대상으로 이동형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화학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자 머리에 착용하는 화면 기기(헤드형 디스플레이)로 화학사고나 테러 현장을 입체화면(3D) 형태로 재현하여 대응 교육 및 훈련을 할 수 있는 이동형 가상현실 기기는 고정형 가상현실 전용훈련장의 공간적 제약 문제점을 해결하고 산업 현장 학교 등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개발됐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올해 4월부터 최근까지 소방서·군대·지자체 등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동형 가상현실 기기를 적용한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시범적으로 운영했다.
 
시범 운영 과정에서 3종 △지역화학사고 대응 △실험실 폭발사고 대응 △다중이용시설 내 테러대응 시나리오의 이동형 화학사고·테러 대비 교육·훈련 콘텐츠를 개발했고 앞으로 대국민 대상 화학사고 대피훈련 등의 콘텐츠를 추가로 개발하여 화학물질안전원 전용 훈련장(충북 오송읍 소재)을 방문하기 어려운 중소기업 직원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은 “이동형 가상현실 기기를 적용한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을 화학공장 등 일선 현장으로 적극 확대하는 한편, 산학연을 포함한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가상현실을 활용한 화학사고 및 테러 대응 교육·훈련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고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1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69,611 ▶
어제 171,697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