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산업경제는 30일 이창섭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창섭 신임 대표는 내년 1월1일부터 공식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부산 혜광고와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한 이 신임 대표는 1989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런던특파원·경제부장·영상제작부장을 비롯해 연합뉴스TV 보도총괄부국장과 경영기획실장, 연합뉴스 논설위원·지방국장·편집국장 직무대행·미래전략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이 대표는 24시간 보도채널인 YTN의 창설 기획에 참여한 경험이 있으며, 이후 연합뉴스로 복귀해 제2 보도채널인 연합뉴스TV 개국과 안정화에도 기여했다. 또 미국 시라큐스대 언론대학원에서 유학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정보 전문회사 ‘주식회사 연합인포맥스’ 설립을 주도했다.
이 밖에 서울중앙지법 시민사법위원·금융감독원 자문위원·국방부 정책자문위원·KB금융 디지털전환 자문위원·서울시 자원봉사센터 감사·신문협회 기조협의회 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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