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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현장경영 행보
광화문 소재 영업점 방문 직원 격려·서비스 개선 의견 청취
본사 직원들과 도시락 오찬 통해 소통 행보 지속
양준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2-13 15:03:55
▲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본사 임직워들과 도시락 오찬을 갖고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NH농협금융 제공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은 12일 NH투자증권을 시작으로 계열사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경영을 시작했다. 이번 계열사 현장경영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자 본사뿐만 아니라 일선 영업점 현장 방문을 병행하는 일정으로 추진했다.
 
NH투자증권 본사 방문에 앞서 광화문에 소재한 영업점을 찾은 이 회장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본사로 이동해 NH투자증권·NH선물·NH 헤지 자산운용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자리에서 이 회장은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농업·농촌 지원을 위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지주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간담회 이후 본 사 임직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도시락 오찬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이 회장은 모든 계열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신뢰 제고와 혁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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