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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A·B 가상 적기 참여’ 한미 공군 ‘프리덤플래그’ 닻 올려 (영상)
18일 광주공군기지서 미디어데이 열어
한국 공군 F-5·F-15K·KF-16·FA-50 참여
미 공군 F-16·F-35B ‘전장 적 상황 가정’ 훈련
장혜원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4-20 16:25:01
▲ 한미공군은 18일 광주기지에서 프리덤 플래그(Freedom Flag) 훈련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륙하고 있는 FA-50. 이하 공군 제공
 
 
한미 공군이 18일 광주 공군기지에서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프리덤 플래그(Freedom Flag) 25-1’의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미 양국의 임무 요원들이 참가해, 다양한 전투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며 훈련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미디어데이 현장에는 한국 공군의 F-5·F-15K·KF-16·FA-50과 미 공군의 F-16·F-35B(해병대)등 주요 전투기가 나란히 전시됐다. 한미 공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복잡한 전장 환경과 다양한 적 상황을 가정해 전술과 전기절차를 숙달하는 연합 대형편대군 비행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프리덤 플래그 25-1차 훈련은 17일부터 5월2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한미 연합 공중훈련으로, KFT와 비질런트 디펜스를 통합해 연 2회 실시되는 대규모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 공군의 F-35A 스텔스 전투기·F-15K·KF-16·FA-50·KC-330 공중급유기와 미국 공군 및 해병대의 F-35B·F-16·EA-18G 전자전기·MQ-9 무인기 등 약 90여 대의 항공기와 11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한다. 특히 F-35A/B 스텔스 전투기가 가상 적기 역할을 맡아 전자공격과 레이더 회피 기동 등 첨단 전술을 선보이며 실전 감각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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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항공차단·방어제공·근접항공지원·전투탐색구조 등 다양한 임무를 포함한다. 유무인기 통합작전과 24시간 연속 작전 계획반 운영을 통해 실제 전장 환경을 반영한 복합 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한다. 또한 호주 공군의 KC-30A 공중급유기가 지원 임무에 참여해 다국적 연합훈련으로서의 위상도 높였다.
 
미 공군 측은 “프리덤 플래그 훈련은 70여 년간 이어온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같은 공간에서 임무를 계획하고 함께 훈련함으로써 연합의 의미와 상호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MQ-1·MQ-9 등 무인기의 감시·정찰 임무 투입에 대해서도 “차세대 전력으로서 훈련 시나리오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덤 플래그 훈련은 기존의 연합편대군종합훈련(KFT)과 비질런트 디펜스 훈련을 통합한 것으로, 한미 공군은 올해 5월 2일까지 2주간 대규모 연합훈련을 이어간다.
 
▲ 사진은 이륙하고 F-15K
 
▲ 사진은 이륙하고 F-15K
 
▲ 사진은 편대비행하고 있는 한미공군 전투기. 편대 왼쪽부터 美 F-16, F-35B, 韓 F-15K, F-5, FA-50
 
▲ 사진은 편대비행하고 있는 한미공군 전투기. 위쪽부터 韓 F-5, KF-16, 美 F-16, 韓 F-15K.
 
▲ 사진은 편대비행하고 있는 한미공군 전투기. 왼쪽부터 韓 F-15K, 美 F-16, 韓 KF-16, F-5
 
▲ 사진은 편대비행하고 있는 한미공군 전투기. 앞열 왼쪽부터 韓 FA-50, F-5, F-15K, 美 F-35B, F-16. 뒷열 왼쪽부터 韓 KF-16, FA-50, F-5, F-15K, 美 F-16, 韓 F-16.
 
▲ 사진은 한미 전투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하고 있는 한미 임무요원들. 왼쪽부터 韓 F-5, 美 F-16, F-35B, 韓 F-15K, KF-16, FA-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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