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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및 신혼여행전문여행사 투어민(대표 민경세)이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단 4시간 만에 만나는 동양의 몰디브 코론 6박7·8일 허니문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코론 패키지는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가고 싶지만 롱포지션 특성 상 비행시간이 너무 길고 또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 때문에 주저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출시됐다.
6박7일 혹은 6박8일 일정으로 선보이는 코론(+마닐라) 허니문패키지는 선라이트코론호텔 특전의 일환으로 듀공 투어 및 난신마루 프리다이빙 &블랙아일랜드와 동굴투어 등 독특한 스노클링 및 다이빙 체험이 가능하고 선라이트 시라칸 빌라에서는 웰컴 과일(와인) 부수앙가 VIP라운지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마닐라에서는 더페닌슐라호텔에서 무료 클럽 라운지, 무료와인 및 샴페인, 초콜릿 플래터, 이브닝칵테일, 클럽보드룸(2시간 무료), 호텔스파 및 런드리 할인 서비스 등의 특전도 마련됐다.
투어민 이슬기 이사는 “몰디브를 갈 수 없다면 몰디브의 축소판 코론의 수상가옥 선라이트호텔에서 호캉스 허니문을 즐길 수 있다. 선라이트 에코투어리즘 리조트 허니문 피키지는 경이로운 해양생물 듀공이 살고 있는 신비로운 지역 코론에서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허니문을 보낼 기회”라고 밝혔다.
한편 투어민은 동양의 몰디브 코론 외에도 초특가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칸쿤(하얏트지바 리조트 3박)+쿠바(아스톤 하바나 3박) 럭셔리 휴양 및 완성형 관광패키지를 출시해 2025·2026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대상으로 이색적이고 독창적인 해외 신혼여행 상품을 런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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