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테니스 선수와 관계자 800여 명이 참가하는 ‘2026 구미오픈테니스대회’가 2일부터 11일까지 금오테니스장에서 열린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테니스연맹·한국대학테니스연맹·구미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구미에서 열린다. 선수들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종목에서 경기를 치른다.
단식 대진 추첨은 1일 진행되며 2~4일 단식·복식 예선을 거쳐 4일부터 11일까지 본선 경기가 이어진다.
지난해 첫 대회에서는 홍성찬(국군체육부대)이 남자단식, 이은지(세종시청)가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구미시는 대회 기간 경기장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및 체육단체와 함께 안전관리와 경기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