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상길 전 포항시 부시장이 1일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에 취임했다.
포항 출신인 장 원장은 대구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울진군을 시작으로 경북도 기획관리실, 경제과학진흥국, 기획조정실 등에서 근무했으며 경북도청신도시본부장, 일자리민생본부장, 영천시 부시장 등을 지냈다.
또 경북도 과학산업국장과 환동해지역본부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을 거쳐 2024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포항시 부시장으로 근무했다. 2013년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으며 2021년에는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장 원장은 취임과 함께 기후재난과 탄소중립 시대에 환경교육의 역할을 강조하며 경북환경연수원의 지속가능한 역량 확보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 원장은 “기후재난과 탄소중립 시대에 환경교육의 가치 실현을 위하여 환경연수원의 지속가능한 역량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