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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8차 영입 인재 발표… 문화·예술 분야
정보 보호 분야와 문화·예술·봉사 분야
문 교수 “사이버 범죄로부터 국민 보호하는 데 앞장”
‘애국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조우정 성악가도 포함
이주연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29 15:41:45
 
이낙연(오른쪽)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제8차 영입 인재인 성악가 조우정(왼쪽) 씨와 세종대 문재웅 교수를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로운미래는 정보보호 분야 문재웅 교수와 문화예술봉사 분야 조우정 성악가를 8차 인재로 영입했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웅 교수는 30대 초반에 사이버보안 전문업체를 창업해 18년간 100억 이상의 매출과 500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한 벤쳐 1세대 기업가로도 알려진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 공동대표는 “학자와 기업가로서 27년간 정보보안 전문가로 입지를 다져온 문 교수는 국가 정보보안 산업발전에도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소개를 받은 문재웅 교수는 개인정보 유출, 몰카,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사이버 보안 파수꾼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나갈 것”이라며 “해외 정치학자들이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민주주의 위기를 경고하고 있는 현실에서 IT 소프트분야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문 교수는 디지털과 인공지능(AI)으로 요약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 정보보안의 문제는 산업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중요한 문제라며 총선을 앞두고 선거의 공정성·신뢰성 확보를 위해서도 엄격한 데이터 관리와 정보보안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 공동대표는 조우정 성악가에 대해 국내외 공식 기념식에서 애국가를 가장 많이 불러 애국가의 아이콘이라는 애칭을 가진 사람이다”며 “문화·예술·봉사분야 조우정 성악가를 3·1절을 하루 앞두고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 성악가는 미국에서 성악과 오페라를 전공하고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단에서 프리마돈나를 경험한 성악가로 알려졌그는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사회봉사와 재능기부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다.
 
이 공동대표는 구세군 자선냄비 재능기부자 1호로 16년째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각종 사전 음악회 등을 통해 음악을 통한 사회운동에도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며 “음반 공연 기획자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부흥에도 힘쓰고 있는 인재라고 말했다.
 
조 성악가는 열악한 활동환경 속에서도 매진하고 있는 예술인들을 위한 정책 마련에 일조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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