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21일 ‘롯데캐슬 위너스포레’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19일 롯데건설은 롯데캐슬 위너스포레의 견본주택 공개를 시작으로 24일 특별공급과 25일 1순위 청약 및 2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캐슬 위너스포레는 경기 오산시 양산동 9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16개 동 아파트 총 1672가구(전용면적 59~103㎡)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83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면적별로 △59㎡A 6가구 △59㎡B 4가구 △59㎡C 5가구 △75㎡A 44가구 △75㎡B 45가구 △84㎡A 444가구 △84㎡B 31가구 △84㎡C 30가구 △103㎡A 179가구 △103㎡B 46가구를 선택할 수 있다.
롯데캐슬 위너스포레의 입지는 행정구역상 오산시에 속하지만, 생활권은 지하철 1호선 병점역(화성시)·세마역과 동탄신도시에 가까운 특징을 가졌다. 단지 앞에서 버스를 타고 10여 분이면 병점역·세마역에 닿는다.
차량으로 삼성전자 동탄∙기흥캠퍼스나 수원 삼성디지털시티로 이동이 편리하며 서부로를 통해 가장·화성정남 등 산업단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홈플러스 병점점·양산도서관·유앤아이센터(복합문화시설) 등이 자리해 생활 환경이 편리하다.
특히 올해 초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예정)을 병점역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병점역과 수서고속철도(SRT)·GTX-A노선 동탄역을 잇는 동탄 도시철도(트램)이 2027년 개통 예정이다.
또한 화성시 병점동·진안동 일대 약 37만㎡에 조성되는 ‘병점복합타운’에 상업·주거·업무·녹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병점역 역세권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인접한 양산3∙4구역과 세마2구역의 개발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약 9000세대의 유명 건설사 아파트가 밀집한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모할 것으로 관측된다.
교육환경은 세마중·세마고·병정고 등이 인접하고 병점동·능동 등 학원가도 가깝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단지 앞에는 초·중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롯데캐슬 위너스포레에는 롯데건설의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되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84㎡ 이상)로 채광 및 일조권이 우수하다. 59㎡ 타입에는 드레스룸·다용도실이 들어갈 예정이며, 효율적인 공간 사용을 위해 전 세대에 개별 창고를 제공한다.
커뮤니티시설인 캐슬리안센터에는 △사우나(건식 및 냉·온탕) △게스트하우스 △실내 골프클럽 △피트니스클럽 △L다이닝카페 △L라운지 △연회장 △독서실 △시니어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수경시설과 휴게공간이 어우러진 중앙광장과 산책·휴식이 가능한 포켓정원과 주민운동시설 등이 조성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캐슬 위너스포레는 병점역 역세권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병점복합타운’개발과 GTX-C노선 연장, 동탄 트램 등 대형 개발 호재를 두루 가져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내달 3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15~17일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원동 173-1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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