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명컴퓨터고등학교가 9월27일 열린 서울시 기능경기선수단 해단식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이시현 선생님 등 교사 3명이 우수지도교사로 선정되었다.
세명컴퓨터고는 8월24일부터 30일까지 경상북도 구미·안동·포항·경주 등 4개 도시에서 개최된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의 장인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학생 10명이 출전해 클라우드컴퓨팅 부문 금메달을 비롯해 게임개발 부문 우수상, IT 네트워크·게임개발·공업전자 기기 장려상 등 4개 직종에서 성과(금메달 1개, 우수상 1개, 장려상 3개)를 보여 서울시 종합순위 1위를 기록했다.
2008년 개최 이후 16년 만에 경북에서 개최된 전국기능대회는 경상북도·고용노동부경상북도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경북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 참가 규모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 지도 교사, 대회 관계자 등 1만3000여 명의 규모로, 산업용 드론제어 등 50개 직종에 1755명의 17개 시·도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세명컴퓨터고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는 클라우드컴퓨팅 부문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명컴퓨터고의 인공지능(AI) 분야 교육과정의 성과를 입증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학생에게는 장학금 1000만 원과 함께 유럽 현장 체험학습의 기회, 2026년에 개최되는 국제기능올림픽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금메달을 획득한 세명컴퓨터고 3학년 김정태 군은 “작년 전국대회에서 은메달을 받은 만큼, 올해는 꼭 금메달을 받고 싶었는데 그 바람이 이루어져서 기쁘다”며 “대회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학교와 서울시 교육청에 감사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여지백 세명컴퓨터고 교장은 해단식에서 “이번 대회에서 모든 학과가 수상에 성공한 것은 선수단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열정 덕분”이라고 격려하며 “세명컴퓨터고는 총 사업비 139억 원을 투입하여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실무 기술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최첨단 26개 실습실과 최신 교육 장비를 갖추고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명컴퓨터고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경쟁력 있는 교육 환경 덕분에 세명컴퓨터고 졸업생들은 국내외 주요 IT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시 최우수 특성화고등학교로서, 세명컴퓨터고등학교는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능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AI와 IT 분야의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세명컴퓨터고는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세명컴퓨터고등학교는 스마트보안솔루션과·모빌리티메이커과·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게임소프트웨어과를 운영하는 서울시 은평구 소재 특성화고로 전국 모집을 통해 2025학년도 신입생 166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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