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는 이날 주변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본회의 표결 직후 의원총회에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안 재의결 반대 당론 확정 과정을 주도했다. 이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과 김 여사 특검법안 모두 부결됐다. 본회의장에는 국민의힘 의원 중 안철수 의원만 퇴장하지 않고 남아 범야권 192명이 모두 찬성표를 던지더라도 부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추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3일 계엄 선포 과정에서 일부 의원들이 당사에 머물게하여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못하게 했다. 이에 일부 의원들을 중심으로 항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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