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가 별찌야시장 최현우 마술사 공연을 앞두고 관람객 밀집과 교통 혼잡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공연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행사장 시설물부터 인파 관리, 긴급상황 대응체계까지 사전 점검에 집중했다.
경산시가 6일 경산공설시장 상인회의실에서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별찌야시장 마술공연 안전관리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공연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돌발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행사장 내·외부 시설물 안전상태 △관람객 밀집에 따른 인파 관리 △행사장 주변 교통·주차 대책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행사장 안팎의 위험요인과 현장 대응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행사 준비부터 종료 시까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 안전점검과 긴급상황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 전반의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도형 부시장은 “행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이라며 “사소한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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