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3개 특화사업을 4월부터 추진한다.
16일 시는 이번에 선정된 △연구개발(R&D)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1억6000만 원) △신중년 고용지원사업(1억5000만 원) △디지털관리시스템 컨설팅 지원사업(1억1000만 원)으로 총 사업비는 4억2000만 원(도비 50%·시비 50%)이라고 밝혔다.
‘R&D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은 기업과 연결한 이공계 신규 인력을 도제훈련과 기업 R&D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은 신중년 인력(40~64세)을 채용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1인당 월 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디지털관리시스템 컨설팅 지원사업’은 제조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사업으로 제조·관리 영역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해 생산 공정을 최적화 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게 된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단순한 시민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회가 마련 된 것이다”라며 “우수 인재의 지역 유입과 신중년 고용창출과 함께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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