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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춘의 공정과상식] 국민의힘은 온몸으로 尹대통령의 탄핵에 맞서라
스카이데일리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3-14 20:10:00
▲ 이경춘 대구논객
 대한민국 헌정사상 자유우파 대통령의 연속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에서 여당의 행태를 보면서 분노를 주체할 수 없다.
 
두 대통령의 탄핵 모두 좌파들이 파놓은 함정에 빠지고 여기에 더해 내부의 배신에서 비롯된 결과라는 점에서 할말을 잃었고, 국회 탄핵 절차에 문제가 있었음에도 이에 대하여 제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안하는 것인지 있으나 마나한 쓸모없는 금배지들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
 
국회 탄핵 의결이 있은 직후부터 보여 준 국민의힘 소속의 금배지들과 단체장들의 행태와 함께 국정을 이끌었던 내각들의 행태들을 보면서 참담함을 금할 수 없었다.
 
그러했던 자들이 여론과 분위기가 탄핵 기각 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어디에 납작 엎드려 죽은 듯 있다가 스멀스멀 기어나와 한마디씩 하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역겨움을 주체할 수 없다.
 
국회 탄핵의 결과 논란이 많은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내란혐의 수사와 구속으로 이어진 일련의 사태는 자유우파 진영의 몰락으로 이어지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으며 한때 위기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대로 있다가는 나라가 사회주의 전체주의로 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거리로 거리로 나선 애국시민들의 처절한 외침과 조금씩 깨어난 국민, 특히 미래세대를 책임지는 10대와 20대 그리고 30대 초반의 젊은 혈기가 뭉쳐서 분위기는 반전이 되기 시작하였다.
 
7일 법원이 공수처의 잘못된 구속 연장을 취소하는 결정으로 윤 대통령이 석방되면서 자유우파 진영에서는 승리의 기운이 솓아오르기 시작하였다. 반면 좌파 진영에서는 위기감에 또다시 ‘내란’을 이슈화 시키면서 헌재를 압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집권당임을 포기했는지 ‘국민의힘’의 금배지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좌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헌재 판결이 있을 때까지 헌재 앞에서 시위를 하고 행진도 한다고 하는데 국민의힘은 거리투쟁은 하지 않겠다는 실없는 소리를 하면서 일부 의원들만 헌재 앞에서 릴레이 시위를 하겠다고 하니 가관이 아닐 수 없다.
 
이번에도 헌재에서 인용 결정이 난다면 모두 옥쇄를 하겠다는 각오로 총동원 되어도 시원치 않을 판에 따로 놀고 있으니 이 어찌 한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게다가 지도부에 앉아있는 자들이 탄핵의 인용 여부에 따른 조기 대선에 대비해야 한다는 언론보도를 보고 기가 막혀서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만약 탄핵이 인용된다면 후일을 도모할 수 있겠는가?
 
좌파에서는 탄핵이 기각 된다면 자신들은 뒤가 없다는 심정으로 배수의 진을 치고 모두가 차디찬 거리로 나와 윤 대통령을 ‘내란수괴’라는 프레임을 씌워 어떻게 하든 분위기를 몰아가려 하는데 따뜻한 방구석에서 헛짓거리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속이 뒤집어질 지경이다.
 
윤 대통령이 구속 연장이 취소되어 대통령 관저로 돌아왔다고 해서, 좌파들이 줄줄이 탄핵 의결한 관료들의 탄핵안이 헌재에서 기각되어 업무에 복귀되었다 해서 싸움이 끝나지 아니했는데, 벌써 자신들 밥그릇 챙기려하는 모습을 자유우파 국민이 보고 있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자유우파 국민은 절실한데 소위 여당 인사들이라 하는 자들의 한심한 태도에 자유우파 국민은 마음을 둘 곳이 없다는 사실을 진정 모른다는 말인가?
 
파죽지세로 몰려드는 좌파들에게 홀로 맞서서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는 대통령의 결기에 함께하면서 필사즉생(必死卽生) 필생즉사(必生卽死)의 각오로 함께하는 여당 인사들의 모습을 진정 보고싶다.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국민의 힘’으로 남고 싶다면 윤 대통령의 탄핵에 온몸으로 맞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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