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년인턴 31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인턴 제도는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주며 현장에서의 전문적인 기술과 역량을 쌓게 하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이다.
이번 채용은 남해해경청(부산)에서 진행되며 지원자는 부산·울산·창원·통영·사천 중 희망하는 근무지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1명이며 지원 자격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채용 분야는 행정 업무 보조다.
지원서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내달 22일 남해해경찰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선발된 인턴들은 내달 29일부터 6개월간 행정업무 보조 및 정책 홍보 지원 등 해양경찰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홈페이지 또는 인사혁신처 나라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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