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2, 3일 이틀간 제물포구1883개항광장에서 ‘제3회 사회연대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15일 공포된 이후 처음 개최되는 행사다. 사회연대경제의 제도적 기반을 계기로 ‘압도하라 인천! 성장하는 사회연대경제로!’를 슬로건으로 하여 그동안의 사회연대경제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60여 개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소셜플러스 마켓’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기업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사회연대경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품에 대한 신뢰와 안정적인 판로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우수 사회연대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등 기업 간 경험과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기업간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 시민과 기업, 전문가 등 60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다양한 주체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준성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사회연대경제의 가치와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다양한 주체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출발점이다”라며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현안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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