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25 09:53
뉴스 > 일반
전남광주특별시, 자활 30년 성과 잇고 새 도약 다짐
23회 자활대회서 종사자 노고 격려·자활사업 성과 공유
하방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6-10-24 09:24:5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23회 자활대회를 열었다. 전남광주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활사업 30주년을 맞아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자활생태계 조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시는 무안 회산백련지 주무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1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활대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자활 30년,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해 온 참여자와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과 고성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고연주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선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참여자와 종사자 38명·우수사업단 23개소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자활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광고
2부 행사에선 참여자와 종사자가 함께하는 ‘어울 한마당’이 열렸다. 지역자활센터 생산품 홍보부스에선 자활사업단이 생산한 농·수산물과 가공품 등을 전시·판매하며 자활사업의 성과를 알렸다.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하나 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진정한 완성은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든 시민이 당당한 자립의 주체로 일어설 때 비로소 이뤄진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자활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남광주 27개 시군구에서 58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활 참여자의 자립과 탈수급 지원에 힘쓴 결과 자립 성공자가 519명으로 지난해보다 115명 늘었다. 또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통해 8천780명의 목돈 마련을 돕는 등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65,375 ▶
어제 163,253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