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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대구~의성’ 시속 180km급 GTX 투입 추진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 사전타당성조사 완료, 기재부 예타 신청
지방권광역철도 최초… 신공항 중심 거점화로 대구·경북 메가시티 구현
김용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18 08:42:19
▲ 경상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의 사전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하고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다. 노선도.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의 사전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하고 15일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본 사업은 2021년 8월 국토교통부 ‘광역철도 선도사업’ 지구로 선정됐다. 경부선(서대구)과 통합신공항 예정지, 중앙선(의성)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2030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통합신공항의 성공을 위한 최우선 현안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정부에서 수립 중인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를 위한 교통 분야 3대 혁신+전략에 따른 ‘지방권 광역 급행철도(x-TX)도입’의 하나로 추진하는 첫 번째 지방광역급행철도 사업이다.
 
또한 도는 대구~신공항~의성을 연결하는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는 지방권 광역철도에 최고속도 180km/h의 GTX 차량을 투입하는 첫 번째 사업으로 개통 시 대구에서 신공항까지 30분 이내에 이동이 할 수 있어 신공항 중심 지역 거점화로 대구‧경북 메가시티를 구현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 사업은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기본계획수립,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신공항 개항 이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이철우 지사는 “대구‧경북 신공항 광역급행철도는 신공항의 성공적 개항을 위한 핵심 과제다”며 “광역급행철도 교통망을 통해 신공항 중심 대구‧경북 메가시티 완성 및 균형발전으로‘지방소멸 시대’위기극복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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